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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CCTV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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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CCTV의 변화
  • 이수진
  • 승인 2012.10.08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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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안시장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카메라의 수요가 점차적으로 기존의 아날로그 기반의 SD급 카메라에서 IP기반 HD급 카메라로 급속도로 변화하면서 CCTV 시장의 중심 솔루션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IP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관제를 위한 NVR 솔루션을 비롯해 고화질의 카메라 영상을 전송하기 위한 네트워크 스위치와 대용량의 영상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저장, 관리하기 위한 스토리지 등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그 대상들이다.
아날로그 방식에 SD 카메라에서는 중요하지 않았던 네트워크 장비와 데이터 저장을 위한 스토리지 장비가 전체 사업에 차지하는 비중과 중요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CCTV사업에서 IT인프라의 위치가 변동되고 있다.
HD급 카메라 도입으로 인해 단순한 허브스위치 개념이 아닌 L2스위치, L3스위치, 백본 스위치 등이 도입되고 있으며 스토리지의 경우에 소용량이 아닌 대용량의 저장, 관리가 가능한 스토리지 제품의 필요성이 인식되면서 대용량 관리를 위한 스토리지의 도입이 늘어나고 있다.
아날로그 방식에 SD 카메라에서는 중요하지 않았던 네트워크 장비와 데이터 저장을 위한 스토리지 장비가 전체 사업에 차지하는 비중과 중요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CCTV사업에서 IT인프라의 위치도 변동되고 있다.
HD급 카메라 도입으로 인해 단순한 허브스위치 개념이 아닌 L2스위치, L3스위치, 백본 스위치 등이 도입되고 있으며 스토리지의 경우에 소용량이 아닌 대용량의 저장, 관리가 가능한 스토리지 제품의 필요성이 인식되면서 대용량 관리를 위한 스토리지의 도입이 늘어나고 있다.
우선적으로 메가픽셀 카메라 1대를 FULL HD로 30일을 녹화저장시 대략적으로 저장용량이 1TeraByte를 넘어가기 때문에 있으며 다수의 카메라를 운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데이터를 저장하는 스토리지에 많은 비용과 관리가 필요할 수 밖에 없다.



수 십 대에서 수 백 대를 넘어가는 보안용 카메라의 영상들을 안정적으로 저장하고 관리하는 대용량 스토리지는 CCTV 사업에서 주변기기가 아닌 핵심 품목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또 최근의 도시방범이나 보안사업의 경우 실제로 고화질의 영상을 추구하면서 그에 따라 이러한 고화질의 영상데이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 기존의 허브나 저가형의 네트워크 스위치가 아닌 안정적이고 성능이 보장되는 네트워크 환경이 필요해지면서 CISCO와 같은 글로벌 회사의 스위치장비가 도입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최근 아날로그 방식의 전원공급에서 POE 스위치의 도입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여서 더욱 안정적인 성능을 가진 네트워크 스위치의 선택이 아주 중요하다.
네트워크 환경의 경우에는 최초 공사 설계시에 추가 증설은 물론 최대의 트래픽이 다수의 카메라에서 동시에 발생했을 때에도 운용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네트워크에 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전체적인 네트워크 설계단계에서 부터 정확히 환경을 이해하고 그에 따라 네트워크 환경을 설계하는 것이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가장 필수요건이 된다. 이에 이러한 전반적인 시장의 환경변화에 기존의 아날로그 환경의 설계와 공사에 익숙했던 업체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변화되는 환경과 연관되는 다수의 솔루션들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아보고 핵심 솔루션으로 부상하는 스토리지, 네트워크 스위치, NVR 솔루션 등을 순차적으로 조명해 볼 것이다. 
이번 호에서는 먼저 최근에 고화질의 영상저장을 위해 주목받고 있는 대용량 스토리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대부분 기존의 아날로그 카메라의 경우에는 저장용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대부분 PC나 워크스테이션의 로컬 디스크로 저장 및 운용했다.
최근 고화질 HD의 경우에는 카메라의 1대의 30일 저장용량이 1TB를 넘어가면서 대용량 스토리지를 많이 도입하고 있는 추세이다.
먼저 관련 업체들이 스토리지의 도입함에 있어서 이해와 확인이 필요한 몇 가지 사항들에 대해 알아보겠다.
먼저 스토리지의 도입의 경험이 없는 많은 업체들이 이해해야 할 것들 중에 하나가 실제 가용량과 물리적 용량의 분석부분이다.
대부분의 로컬 디스크에 영상을 저장했던 경험으로 HDD의 물리적 용량에서 포맷을 위한 10% 정도의 디스크 사용률 감소를 생각한다.
하지만 스토리지는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저장, 보관하기 위한 장비로서 디스크의 장애발생 시에도 데이터 손실을 막기 위한 RAID(Redundant array of independent disks)구성을 한다.
RAID구성으로 인해 물리적 용량과 실제 사용 가능한 용량의 차이가 발생하는데 이 부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완공 후 운영을 하는 시점에 저장용량이 부족하여 곤란을 겪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국내 도입되고 있는 스토리지는 글로벌 벤드사의 제품(EMC, Hitachi, NetApp)과 대만산 제품으로 구분되고 있는데 이 두 가지의 경우에도 물리적 용량대비 실제 가용량의 차이가 크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글로벌 벤드사의 제품의 경우에는 물리적 용량대비 실제가용량의 비율이 65~70%수준이다. 벤드사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실제 물리적 용량에 대비해 비슷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벤드사 제품들은 1차적으로 디스크들의 RAID구성으로 인해 Parity 디스크와 Spare 디스크로 RAID 그룹별로 디스크의 감소가 발행하고 이와 별도로 스토리지 자체의 운용, 관리를 위한 별도의 OS와 파일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어서 스토리지 내부에서 용량 감소를 가져오며 그 이후에 저장서버와 스토리지가 연결돼서 인식을 하고 서버의 OS에서 디스크 포맷을 위한 10%의 용량 감소를 가져오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물리적 용량에 대비해 실제 사용이 가능한 용량이 65~70%정도의 수준이 되는 것이다.
반면에 대만산 스토리지의 경우에는 자체 OS와 파일시스템을 탑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로 인한 디스크 감소는 발생하지 않고 RAID 구성으로 인한 디스크 감소와 저장서버에 OS에 포맷을 위한 10%정도의 디스크 감소만 발생하기 때문에 물리적 용량 대비 75~80%정도 수준의 실제 가용량을 사용 할 수 있다.
특히 벤드사 제품을 도입 하는 경우 물리적 용량과 실제 가용량의 차이로 인해 구축 후 30일 저장이 되지 않아서 고화질의 카메라를 도입하고도 저장용량 부족으로 인해 영상을 다운사이징을 해 저장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이러한 실제 저장 할 수 있는 사용 가능 용량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인해 현장에서 구축이후 저장 용량 산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 하는 만큼 이 부분에 대한 이해와 정확한 인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이러한 시대적인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IP 카메라 시장과 관련해 IT 인프라에 대한 점검 포인트에 대해서 순차적으로 살펴보겠다. 



 (주)시소아이티 인프라구축 2팀 이희제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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