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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인프라 투자 증가에 따라 CCTV 판매 상승곡선 그리고 있어

이수진l승인2012.09.05 00:00:00l수정2012.09.0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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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CCTV 시장개요
미얀마는 1988년부터 2011년까지 발생한 350건 이상의 테러사건과 잦은 화재사건 등으로 CCTV, DVR등 보안장비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 이유로는 최근 미얀마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제제재가 완화됨에 따라 호텔, 빌딩, 콘도 등 기초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들 시설물에 대한 보안강화를 위해 CCTV를 중심으로 한 보안장비의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미얀마는 보안장비와 관련해 제조기술이 열악하기 때문에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주로 국경무역을 통해 중국, 태국산 장비가 주로 유통되나 일본과 독일 브랜드의 장비도 시장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러나 한국산 CCTV는 삼성 등 극히 소수의 브랜드가 유통되고 있으며 아직까지 현지의 인지도나 선호도가 낮은 편으로 시장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 미얀마 CCTV 시장동향
미얀마에는 현재 CCTV 제조업체가 없으며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CCTV와 보안장비를 수입·유통하는 업체는 약 15개사이며 그 중 전문적으로 유통을 하는 업체는 3개사 정도된다. 보안장비 수입상에 따르면 미얀마의 CCTV는 2004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주로 정부기관, 파고다, 보석, 금 판매점, 은행, 쇼핑몰, 영화관, 정부 고위 VIP·고층 건물 등에 사용하고 있다.
1988~2011년까지 미얀마에 테러 사건이 총 350건 이상 발생했으며 2005년도 미얀마의 대형 쇼핑몰 3곳에서 폭발 사건으로 많은 사상자가 있었다. 또한, 2009, 2010, 2011년도에 계속 화재 사건이 발생해 CCTV와 보안장비 소유가 점차 늘어났다. 폭발·화재 사건 발생 후 미얀마 정부에서 30여 개의 주요 건물 보안장비 설치 프로젝트가 있었으며 그 프로젝트 건물로는 Myanmar International Terminals (MITT), Central Bank of Myanmar, Port Authority and Dagon Shopping Centre 등이 있다.

■ 미얀마 CCTV 수요분석
미얀마 CCTV 수입상에 따르면 CCTV 수요처는 민간업자가 약 40%, 나머지 60%는 정부기관이라고 전했다. 주로 보안 장비 수입·유통 업체들은 주로 만달레이, 양곤 지점을 통해 전국으로 유통 서비스한다고 말했다.
정부에서는 2007년부터 교통법규 위반 단속의 목적으로 CCTV 카메라를 대도시인 양곤, 만달레이, 네피도 등에 교통 신호등(교통 분기점)에 설치했고, 높은 범죄율(교통 위반자, 도둑, 테러 사건)은 보안장비와 CCTV의 지속적 수요를 발생시키고 있는 것이다.

■ 미얀마 CCTV 수입동향
미얀마에 보안장비와 CCTV(DVR)의 대표적 수입·유통 업체들은 FISCA, High Tech Princess, Naung Yoe, Wonder World, Friend Electronic사이다. 예전 미얀마 보안장비와 통신 장비 시장은 FISCA사에서 크게 점유했다. 미얀마의 CCTV 시장은 아직 소규모이나 화재, 테러 사건, 치안 악화로 보안장비와 CCTV 등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CCTV 수입상에 따르면 CCTV는 일반과 국경 무역을 통해 들어오며 주로 싱가포르, 중국에서 들어오는 경우가 많으며, 국경 무역지를 통해 중국, 태국에서 불법으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미얀마에 유통되고 있는 브랜드는 12개 정도이며 SONY, IRLAB, BOSCH, SANYO, JVC, PANASONIC, PALCO, DISCOVERY 가 대표적이다.

  

한편, World Trade Atlas 통계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11년도 미얀마에(HS Code 8525)의 수입액은 약 1412만 달러이며 그 중 싱가포르가 823만 달러로 약 50%를 차지했다.

■ 미얀마 CCTV 경쟁·가격동향
미얀마 CCTV 시장에서 경쟁하는 주요 브랜드들은 IRLAB, BOSCH, SONY, PANASONIC, SANYO 등이 있으며 일본에서 들어오는 SONY, SANYO 등의 관심도가 높은 반면 저렴한 가격의 중국산 IRLAB도 수요가 많다. 미얀마의 경우, 현재까진 품질보다 가격에 우선순위를 두는 경우가 많아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국제품의 선호도가 높다. 중국 제품과 독일산 BOSCH와의 가격을 비교하면 평균 2~3배 차이가 발생했다. 미얀마 CCTV 시장에 GSM사는 중국 브랜드 IRLAB를 수입해 민간·정부부문에 주로 공급하며 FISCA사는 주로 대만제를 수입해 전국에 유통하고 있다. 주요 제품별 가격은 원산지, 브랜드에 따라 다르며 미얀마 시장에 유통되는 주요 브랜드 등의 판매 가격은 카메라 1대에 8만~30만 차트이다. 주로 판매되는 CCTV 카메라의 종류는 Dome, Box, Zoom이며 Dome 및 Zoom 카메라의 수요가 많다.

 기업 배터리 시장 진출 전략
CCTV 수입상에 의하면, CCTV 미얀마 시장에 진출 시 최소 1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해야 바이어의 신뢰를 얻을 수 있으며 정전이 잦은 미얀마의 현지 특성을 감안해 잦은 정전에 강한 제품을 개발해 특성화 시키는 노력도 필요하다. 아울러, 미얀마 현지에서 아직까진 품질보다 가격을 중요시 하는 관계로 고가의 제품과 보급형 제품이 병행해 진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료원
The Voice News, CCTV 수입상 인터뷰, 코트라 양곤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이수진  webmaster@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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