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방 가전 브랜드 쿠진아트에서 따뜻한 토스트와 향긋한 커피로 간편하게 아침을 즐길 수 있는 ‘2구 토스터 화이트’와 ‘전자동 그라인드 커피메이커’ 신제품을 출시한다.
쿠진아트 2구 토스터 화이트(모델명 CPT-122KR)는 냉동 보관했던 빵부터 일반 식빵, 와플, 패스트리는 물론 베이글까지 다양한 종류의 빵 조리가 가능한 제품이다.
해동, 데우기, 베이글 등 다양한 메뉴 버튼과 다이얼식 7단계 조리 강도 조절 버튼으로 사용의 편리함을 더했다. 엑스트라 와이드 투입구로 두툼한 빵도 문제없이 구워내고 하이 리프트 컨트롤 레버로 작은 빵도 쉽게 꺼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여기에 모던한 디자인의 깔끔한 화이트 컬러로 주방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안성맞춤.
쿠진아트 전자동 그라인드 커피메이커(모델명 DGB-550)는 커피 그라인더가 내장돼 있어 필요한 만큼 원두를 넣고 그때그때 갈아 즉석에서 커피를 추출할 수 있는 커피메이커로 이미 쿠진아트의 스테디셀러인 전자동 그라인드 커피메이커의 업그레이드 신제품. 원두를 미리 갈아놓게 되면 향이 금방 날아가 풍미가 떨어지게 되는데 즉석 자동 원두 분쇄 추출 시스템으로 신선한 커피의 풍부한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다.
소량 추출 기능은 물론 최고 4시간 보온 가능한 12컵 분량의 대용량 유리 커피포트로 사용이 편리하다. 분리 가능한 그라인더와 필터는 세척이 간편하고 자동 전원 차단 기능으로 안전함을 더했다. 버튼형 설정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
한편 쿠진아트 2구 토스터 화이트와 전자동 그라인드 커피메이커는 전국 대형 대형 할인점 및 양판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2구 토스터 화이트(모델명 CPT-122KR)는 5만4900원, 전자동 그라인드 커피메이커(모델명 DGB-550BKKR)는 16만9000원에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