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닉스rk 단상·3상 디지털 전력조절기 ‘DPU 시리즈’가 부동의 스테디 셀러로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코닉스에 따르면 풀 디지털화한 고신뢰성 전력조절기 DPU 시리즈는 기존 아날로그 제품의 안정성은 물론 전기로에서의 노이즈 문제 등을 해결함으로써 최적의 공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DPU 시리즈는 단상용 모델을 비롯해 대용량 전력 제어가 용이한 3상용 제품 라인업도 함께 구성돼 있어 사용자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으며 정밀한 피드백 제어(정전류, 정전압, 정전력) 및 빠른 응답속도를 실현했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 지정이 가능한 6개의 디지털 입력 내장, RS485 통신 지원 등 편리성을 높였다.
DPU 시리즈는 ▲실효값(RMS) 측정에 의한 정밀한 피드백 제어(정전류, 정전압, 정전력) 기본 탑재 ▲다양한 부하제어가 가능한 위상제어(Phase control) 및 제로크로싱 사이클 제어(고정주기·가변주기)방식 채용 ▲원격 모니터링 및 원격제어 RS485 통신에 의한 모드버스(Modbus) RTU 프로토콜 지원 ▲고속 CPU에 의한 빠른 응답속도 ▲사용자 지정이 가능한 6개의 디지털 입력(Digital Input) 내장 ▲전류이상, 히터단선(히터 일부 단선 검출) 등 풍부한 경보출력 기본장착 ▲제어입력 신호의 멀티입력 지원(전류, 전압, 포텐션메타 등) ▲조작부 분리 설치 가능 ▲적용 가능한 부하(슈퍼칸탈, 백금, 몰리브덴, 카본, 할로겐램프, 크롬, 니켈 등 모든 부하) 등을 특장점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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