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이미징, 2015년 상반기 전략 신제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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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이미징, 2015년 상반기 전략 신제품 발표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5.02.1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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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펜탁스 공식수입원 세기P&C가 2015년 상반기 신제품으로 DSLR, 렌즈, 방수카메라 등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새로 공개된 신제품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방진 WR DLSR 카메라 ‘K-S2’ ▲침동식 구조를 특징으로 하는 짧은 렌즈 ‘HD PENTAX DA 18-50mm F4-5.6 DC WR RE’ ▲수심 14미터 연속 2시간까지 견딜 수 있는 강한 내구성을 갖춘 ‘WG-5 GPS’ ▲야외촬영에 최적화돼 있는 컴팩트한 바디, 방진, WR 오토 플레시 ‘AF201FG 라인업’ 등이다.

▲ ▲세계에서 가장 작은 방진 WR DLSR 카메라 ‘K-S2’ ▲침동식 구조를 특징으로 하는 짧은 렌즈 ‘HD PENTAX DA 18-50mm F4-5.6 DC WR RE’ ▲수심 14미터 연속 2시간까지 견딜 수 있는 강한 내구성을 갖춘 ‘WG-5 GPS’ ▲야외촬영에 최적화돼 있는 컴팩트한 바디, 방진, WR 오토 플레시 ‘AF201FG 라인업’ 등이다.

K-S2는 스포츠 활동이나 야외활동에 적합하도록 고안된 방진, WR 디지털 SLR 카메라중 가장 작은 사이즈를 자랑한다. 또한 펜탁스의 독자적인 SAFOX X 오토포커스 시스템이 결합돼 움직이는 피사체나 어두운 곳에서도 뛰어난 순간 포착 능력을 발휘하며 무선 LAN그리고 NFC 기능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렛 컴퓨터와의 뛰어난 연동성을 보이고 있다.

HD 펜탁스 DA 18-50mm F4-5.6 DC WR RE 렌즈는 펜탁스 K 마운트 렌즈 시스템이 최초로 도입한 침동식 구조로 수납시 41mm의 가장 짧은 길이를 자랑한다. 뛰어난 휴대성과 컴팩트함을 가짐과 동시에 펜탁스 오지지널 HD 코팅이 돼 있으며 저분산 유리와 비구면 요소들이 결합돼 샤프하면서도 높은 콘트라스트 그리고 균형 잡힌 이미지가 재현될 수 있도록 수차를 효과적으로 보정해준다.

WG-5 GPS는 견고하고 밀폐형식의 바디로 이뤄진 WG-5 GPS는 수심 14미터 연속 2시간까지(IPX 8 혹은 JIS 등급 8에 상응) 견딜 수 있을 뿐 아니라 2.2m 낙하 파손방지(IPX 6 혹은 JIS 등급 6에 상응) 영하 10도의 내한성 그리고 최대 100kgf(kilogram force) 무게의 충격을 견뎌낸다. 이러한 안정적이고 내구성 강한 구조 덕분에 힘들고 거친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다.

AF201FG 오토 플래시 제품은 컴팩트 하면서도 균형 잡힌 바디 디자인으로 펜탁스 K 시리즈 디지털 SLR 카메라와 작고 경량의 Q시리즈와 함께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며 핫슈를 포함한 주요부분에 18개의 실링 처리가 돼 있고 방진, WR 구조를 가지고 있어 안정적이고 신뢰감있는 촬영을 도와준다.

세기P&C 마케팅 담당자는 “리코 이미징의 새로운 기술력이 모두 담긴 이 제품들은 올해 상반기 카메라 시장에 새로운 핫이슈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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