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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엔터프라이즈 웹게이트부문, 중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이수진l승인2012.08.06 00:00:00l수정2012.08.0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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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엔터프라이즈(대표 서준혁)는 중국 보안관련 장비 유통업체인 BUVT(Beijing Union Video Technology)와 'WEBGATE' 브랜드를 사용한 HD-CCTV 전 제품군(DVR, Camera 및 주변 악세사리)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BUVT는 1997년에 설립돼 중국 내 고급형 보안관련 장비를 유통하는 업체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웹게이트 부문의 HD-CCTV 전 제품군에 대한 중국 북방지역 독점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할 예정으로, 2012년 7월 4일 BUVT가 위치해 있는 북경에서 계약을 진행했다.

중국 보안시장은 전세계 보안시장의 28%를 차지하는 미국시장 이상으로 규모가 큰 시장으로서 현재 연평균 20% 이상씩 성장하고 있는 블루오션 시장이다. 중국 보안시장은 이미 많은 수의 현지 보안제품 제조사가 경쟁하고 있어, 타국 보안업체가 진출할 경우 주로 OEM방식을 통해 저가시장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이번 웹게이트 부문의 수출계약은 OEM방식이 아닌 자사 'WEBGATE' 자체 브랜드를 통한 중국 하이엔드 제품시장 진출이라는 점에서 기존에 중국에 진출한 타 보안업체와 차이점이 있다.

웹게이트 부문은 이번 계약을 통해 진출한 중국 북방지역 외에 올해 안에 중국 남방지역 진출을 준비 중에 있으며, 올해 총 5개 국가(중국, 일본, 한국, 러시아, 미국) 브랜드 런칭을 목표로 공격적인 Brand 마케팅을 지속할 예정이라 밝혔다.

대명엔터프라이즈 웹게이트 소개
디지털영상보안전문업체인 대명엔터프라이즈 웹게이트(주)는 1997년 설립된 회사로,  10년 이상 세계유수의 보안업체에 DVR, NVR, 네트워크 IP카메라를 공급해왔다.

 



이수진  webmaster@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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