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특집] 을미년(乙未年) 희망을 안고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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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을미년(乙未年) 희망을 안고 달려보자!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02.02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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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羊’의 해 ‘시큐리티 전문지’를 넘어 토털 IT매체로 가자!

CCTV저널(뉴스)이 지나 2009년 창간 이래 여섯돌을 맞이했습니다. CCTV저널(뉴스)은 지난 6년간 짧은 기간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격으며 이제 ‘토털 IT매체’로써 자리하기 위해 또 한번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CCTV저널(뉴스) 지난 2009년 창간 이후 2010년 영상 보안에 대한 이슈가 시작되며 ‘비디오 서베일런스’로 매체명을 변경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2012년 다시 ‘CCTV저널’로 먕체명을 바꾼후 지금까지 이 이름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즉 오프라인 위주의 매체로써 지난 5년간 성장왔전 것입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CCTV저널은 ‘CCTV뉴스’라는 인터넷 매체에 많은 부분을 투자해 현재는 어느 정도 인터넷 매체로써 자리매김 했다고 자평합니다.

다시 말해 CCTV뉴스는 지난 한해 네이버를 비롯해 다음, 구글, 줌닷컴, 네이트 등 국내 대표적인 포털에 뉴스를 제공하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CCTV저널과 CCTV뉴스는 지난해 말부터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경험을 고려해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해 2월부터 본격적인 새로운 홈페이지를 통한 정보 전달 환경을 구현했습니다.

이와 함께 CCTV저널도 지난해와는 다르게 새로운 디자인으로 구성해 독자들이 읽기 쉽고 ‘언제나 보관하고 싶은 매거진’이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CCTV저널 및 CCTV뉴스의 CI 또한 새롭게 변경해 CCTV저널(뉴스)이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를 CI 하나만으로도 파악알 수 있게 디자인했습니다.

이제 CCTV저널(뉴스)은 지난해 목표로 했던 ‘국내 최고의 시큐리티 전문지’라는 목표를 넘어 이제 ‘토털 IT 매체’로 가려합니다.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독려는 물론 채찍질도 필요합니다.

앞으로 CCTV저널(뉴스)이 정론지로써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조언을 부탁드리며 CCTV저널(뉴스) 또한 독자 여러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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