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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향상된 데스크탑 가상화 포트폴리오 발표

이수진l승인2012.07.03 00:00:00l수정2012.07.0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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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www.oracle.com)은 오라클 버추얼 데스크탑 인프라스트럭쳐(Oracle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이하 VDI) 3.4, 썬 레이 소프트웨어(Sun Ray Software) 5.3 및 오라클 버추얼 데스크탑 클라이언트(Oracle Virtual Desktop Client) 3.1의 출시를 통해 한층 강화된 오라클 데스크탑 가상화 포트폴리오(Oracle's desktop virtuali zation portfolio)를 발표했다.

새로운 오라클의 가상화 제품들은 이동성과 데이터 보안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며, 보다 쉽게 중앙 집중적인 관리를 할 수 있어 사용자들은 특정 디바이스에 얽매이지 않고 고유의 데스크탑 컴퓨팅 환경을 이용하고 기업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오라클 VDI 3.4와 썬 레이 소프트웨어 5.3은 오라클 썬 레이(Oracle Sun Ray) 씬 클라이언트 단말기 상에서 최대 720픽셀의 고해상도 영상 재생이 가능해 사용자 경험을 높였으며, 802.1x 지원 등 아이덴티티 기반 네트워크 인증 기능 향상을 통해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오라클 VDI 3.4는 오라클의 스토리지 뿐 아니라 써드 파티의 스토리지 솔루션을 지원함으로써 스토리지 선택권을 대폭 확장했다.

이와 함께 오라클 버추얼 데스크탑 클라이언트 3.1은 로컬 단말기와 가상 데스크탑의 애플리케이션 상에서 텍스트를 자유롭게 '복사 및 붙여넣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HD 멀티미디어와 스마트 카드 인증 통합 역량도 향상됐다.

오라클의 리눅스 및 가상화 엔지니어링 총괄 윔 코케얼츠(Wim Coekaerts) 부사장은 "오라클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 측면에서 완벽한 데스크탑 가상화를 위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일한 기업"이라며, "지속적인 제품 향상을 통해 오라클의 데스크탑 가상화 솔루션은 IT 부서가 엔드유저의 데스크탑을 중앙 관리하고, 보다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소와 단말기의 제약 없이 기업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다"고 전했다.
 

 



이수진  webmaster@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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