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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10기가급 CCTV 광통신망 도입해 대용량 전송도 문제없다!

이수진l승인2012.06.14 00:00:00l수정2012.06.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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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6월 12일 '부천시 생활안전용 CCTV 통신망 개선사업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사업으로 부천시는 CCTV 확대 구축을 위한 최첨단 IT 인프라를 마련함으로써 안전한 도시 구현을 위한 초석을 다진 셈이다.

이날 보고회에 따르면 생활안전용 CCTV 통신망 개선사업을 통해 10기가급 CCTV 광통신망을 도입함으로써 고품질 HD급 동영상 전송이 가능하게 됐으며 시 전역을 대상으로 35Km의 CCTV 광통신망을 구축함으로써 향후 구축시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CCTV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기존 무선망을 링형 광통신망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통해 통신 안정성 및 응답 속도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시는 금년 관내 81개소를 대상으로 247대의 CCTV를 설치하고 2013년까지 민간투자사업(BTL)로 1078개소에 CCTV 약 3588대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과감한 최첨단 IT 인프라 투자를 통하여 향후 구축이 예상되는 CCTV 설치 수요를 수용하고 첨단기술을 수용할 수 있는 IT 인프라를 마련해 부천시가 전국 제일의 안전한 도시로 앞서가는 원년의 해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수진  webmaster@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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