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80 섀시와 4300 성능 블레이드로 구성된 비프리온 솔루션은 F5의 물리적 및 가상화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것으로써, 서비스 제공업체와 엔터프라이즈 기업으로 하여금 급증하는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뿐만 아니라, 더 나은 서비스를 요구 수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되었다.
F5 의 조원균 지사장은 "F5는 변화하는 고객과 시장의 요구에 맞춰 기업이 효과적으로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도록 항상 폭넓은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F5의 강력한 클러스터링 멀티프로세싱 기술을 기반으로 F5의 하드웨어 및 가상화 플랫폼을 강화함으로써, 기업은 비즈니스 이니셔티브와 사용자 요구를 지원하기 위한 클라우드 및 가상화 기술이 포함된 다이내믹 인프라를 유연하게 구축할 수 있다. 특히, 업그레이드 시 복잡하고 많은 비용이 따르는 경쟁사의 제품과는 달리, F5의 비프리온 솔루션은 기업들이 진정한 '요구에 따른 확장' 전략을 시행할 수 있도록 기업이 필요 시 추가하는 개별적인 블레이드로부터 자동적으로 리소스를 모아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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