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냅소프트가 150여 곳 이상의 웹‧모바일 홈페이지와 내부시스템에 ‘사이냅 HTML 변환기’가 적용됐다고 밝혔다.
사이냅 HTML 변환기가 적용된 웹‧모바일 홈페이지에서 문서를 확인 할 때 각종 첨부문서를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원 클릭으로 문서를 바로 볼 수 있다. 이에 홈페이지의 웹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공공기관의 경우 정책과정과 정보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정부 3.0에 부합한 쉽고 빠른 정보제공이 가능해졌다.
기획재정부‧환경부‧국세청 등 주요 부처와 서울시청 정보소통광장‧대전광역시‧여주시 등 시‧군‧구 지자체의 웹과 모바일 홈페이지에 적용됐다. 뿐만 아니라 그룹웨어, 이메일과 같은 기관‧기업 내부시스템에 적용돼 문서를 다운로드 받지 않아도 문서를 확인 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향상 시킨다.
사이냅소프트 관계자는 “다음‧KT‧네이트 등 국내 주요 포털에서 다년간 사용하고 있고 150여 곳 이상의 고객사에 적용된 솔루션으로서 안정적인 품질과 고객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쉽고 빠른 사용자의 정보 접근이 필요한 홈페이지나 그룹웨어‧이메일‧내부 시스템의 필수 솔루션이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