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토, 큰 사람 이야기 ‘알뜰 무한 요금제’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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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토, 큰 사람 이야기 ‘알뜰 무한 요금제’ 판매 개시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12.1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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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알뜰폰 시장이 활발해지면서 많은 알뜰폰 회사들이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그 중 와토는 이동통신 판매대행회사로 와우 시스템을 통해서 고객에게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딱 맞춘 최저의 요금제를 제공하고 대리점주에게는 통신사업 전문상담사·전문요금설계사를 지원해 부담 없이 쉽고 간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 출시된 ‘알뜰 무한 요금제’는 SKT망 알뜰폰 업체인 큰사람의 상품으로 통신망끼리만 무제한으로 제공되던 망내 무제한 요금제에서 한 단계 발전한 요금제다.

알뜰무한58 요금제의 경우 24개월 약정을 하면 1만3000원이 매월 할인돼 4만5000원에 음성통화 무제한·영상통화 200분 무료·데이터 5㎇ 무료·문자 무제한을 이용할 수 있다.

▲ 와토가 SKT망 알뜰폰 사업자 중 최초로 ‘알뜰 무한 요금제’를 출시했다.

알뜰무한요금제는 알뜰무한58·알뜰무한68·알뜰무한78·알뜰무한88 요금제가 있다. 알뜰무한88 요금제의 경우 24개월 약정 시 2만4000원이 매월 할인 돼 월 6만4000원으로 음성통화 무제한, 영상통화·유선·등 300분 무료, 데이터 16㎇ 무료, 문자 무제한을 사용할 수 있다. 24개월 간 할인 되는 금액을 합산해 보면 57만6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와토는 자사가 보유한 와우 시스템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을 저렴한 요금으로 만나기 위해 와우파트너인 대리점주와 와우플래너인 전문설계사를 상시 모집 중에 있다.

대리점주인 와우 파트너의 경우 저렴한 등록비를 납부하면 발급되는 어플리케이션 입력 코드를 통해 쉽게 영업을 할 수 있다. 이때 와토에서는 더 간편하게 영업할 수 있도록 와우플래너와 와우매니저를 지원한다.

와우 플래너는 요금설계에서부터 고객관리·개통업무까지 대행하며 와우 매니저는 대리점의 사업홍보 전략과 홍보지원 대리점 모집지원 등 와우시스템을 통해 대리점이 성공하도록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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