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토리지, 인프라 구축 간소화 위한 ‘플래시스택 CI’ 솔루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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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스토리지, 인프라 구축 간소화 위한 ‘플래시스택 CI’ 솔루션 출시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12.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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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스토리지가 포괄적인 레퍼런스 아키텍처 구축과 용량 가이드라인·퓨어스토리지 파트너 프로그램(P3) 내 플래시스택 공식 지원 파트너들을 통한 싱글콜(Single-Call)지원 등이 포함된 이기종 컨버지드 인프라 솔루션인 ‘플래시스택(FlashStack) C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플래시스택 CI는 가상 서버(VSI)와 가상 데스크탑(VDI)에 최적화된 고성능의 효율적인 플래시 기반 인프라 스택을 턴키방식으로 제공하기 위해 시스코 UCS 블레이드 서버(Cisco UCS Blade Servers), 넥서스(Nexus) 스위치, VM웨어 v스피어 5(VMware vSphere 5)와 VM웨어 호라이즌 6(VMware Horizon 6)을 퓨어스토리지 플래시어레이(FlashArray) 400 시리즈와 결합해 구성했다.

기존 CI 솔루션은 기계식 디스크의 성능 리스크와 복잡성, 비효율성 등의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퓨어스토리지 플래시스택 CI 솔루션은 가상화 및 플래시로 구현되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스택의 선택·계획·설계·구축과 지원을 간소화하기 위해 유일무이하게 디스크 기반 CI의 대안으로 총체적인 올-플래시를 제공한다.

더불어 플래시스택 CI는 데스크탑 보다 더 나은 최종 사용자 경험을 위해 1000분의 1초 이하의 응답속도로 하나의 표준 랙에서 수백 개의 데스크탑을 3000개까지 손쉽게 확장시킨다. 플래시스택 CI 가상 데스크탑 솔루션에는 퓨어스토리지 플래시스택 공식 지원 파트너에 의해 365 일 24 시간 제공되는 싱글콜 지원이 포함된다.

이러한 플래시스택 CI 솔루션은 플래시스택 공식 지원 파트너(ASP)를 통해 독점으로 지원된다. 플래시스택 공식 지원 파트너들은 시스코, VM웨어와 퓨어스토리지의 기술을 판매·지원할 수 있도록 인증 받았으며 일관되고 고도로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위해 24시간 365일의 레벨 1과 레벨 2 지원인 싱글콜을 보장한다. 고객들은 선호하는 제공자의 맞춤화된 턴키 솔루션과 서비스·지원을 통해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마이클 콘웰(Michael Cornwell) 퓨어스토리지 아태·일본지역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올-플래시 스토리지가 시장에서 성장하면서 점점 더 많은 고객들이 차세대 인프라의 채택을 가속화하기 위한 풀 스택 솔루션을 퓨어스토리지에 요구하고 있다”며 “퓨어스토리지는 플래시스택 공식 지원 파트너와 함께 서로간의 고객을 위한 올-플래시 가상 서버와 가상 데스크탑 인프라 도입의 장벽을 제거하고 투자 수익(ROI)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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