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윈, 자체개발한 열영상 카메라 '써모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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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윈, 자체개발한 열영상 카메라 '써모비' 출시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3.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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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종합기술원과 공동 개발한 CMOS전용 공정 활용해 원가 절감 위한 대량생산 기술도 확보

[CCTV뉴스=최형주 기자] 트루윈이 코로나19 사태로 열영상 카메라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생체 온도 감지 전용 적외선 열영상 카메라 ‘Thermo_B(이하 써모비)’를 출시한다. 트루윈은 직접 생산해 판매하는 조달청 업체등록을 완료했고, 일반 소비자는 물론 기업에도 판매된다.

써모비는 생체 온도인 32도에서 42도 사이의 온도 구간에서 0.3도 내외의 정밀함을 갖춘 절대온도 측정용 열영상 카메라다. 이미 양산 체제를 구축한 해상도 80X60의 적외선 열영상 센서가 탑재돼 인체 및 동물의 온도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다.

트루윈에 따르면 열영상 카메라는 대량 생산의 어려움과 높은 가격으로 인해 많은 공급이 어려웠다. 이에 최근 NNFC(나노종합기술원)와 공동 개발이 완료된 CMOS전용 공정을 활용, 원가를 절감하기 위한 대량생산 기술을 확보했다.

트루윈 관계자는 “최근 일반 소비자부터 기업들까지 열영상 카메라에 대한 문의가 많아 열영상 카메라 써모비를 개발해 판매하게 됐다”며 “유관 기관 인증 절차를 마친 후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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