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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스마트화, 스마트시티가 삶에 가져다 줄 혜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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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스마트화, 스마트시티가 삶에 가져다 줄 혜택은?
  • 배유미 기자
  • 승인 2020.02.25 1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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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스마트시티가 세계적으로 급부상하면서, 관련 솔루션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는 “세계 스마트시티 시장은 2025년까지 2376억 달러 규모에 육박할 것”이라며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연간 18.9%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일상 속 많은 영역이 디지털화되고 있다. 스마트시티도 디지털화를 통해 기존의 도시와는 또 다른 여러 혜택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as매거진(a&smagazine)은 ▲보안 ▲교통관리 ▲환경의 세 가지를 스마트시티가 가져올 가장 중요한 이점으로 꼽았다.


■ 보안

스마트시티에서는 출입국부터 주거관리까지 대부분의 시스템이 다양한 IoT 기반 기술로 이루어진다. 시민들의 안전과 보안 또한 IoT 기반 기술을 통해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영상보안 업체들이 다수 시도하고 있는 것처럼, CCTV를 비롯한 영상보안 장비들은 IoT의 기술과 결합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감시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면인식 기술도 주목받고 있다. AI를 기반으로 한 안면인식 기술을 이용해 치안수준을 높일 수 있다. 이를 통해 수상한 사람이나 범죄자, 블랙리스트에 오른 사람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적발해낼 수 있을 예정이다.


■ 교통관리

기존의 보안 카메라 내 AI는 대부분 단일 알고리즘으로 운영됐다. 하지만 이제 복수의 알고리즘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멀티 지능 카메라(Multi-intelligent Camera)가 화두에 오르면서,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 지능형 교통시스템)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교통 신호와 교통량 등에 대한 정보를 동시에 처리하고 전송할 수 있는 것이다.

레이더와 센서, 비디오 등 영상보안 장비를 통해 전송된 데이터는 교통 신호와 결합해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교통량이 많은 곳을 탐지해 원활한 교통을 유도하는 ▲첨단 교통 관리 시스템, 주차공간에 대한 안내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는 ▲스마트주차 솔루션 등이 그 예시다.


■ 환경

IoT 기반 기술은 환경과 에너지와 관련된 문제에 대한 해답과 혜택도 가져온다. 스마트그리드가 대표적인 예시다. 각 주민의 에너지 사용량과 시간대 등 데이터를 분석해,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분배하는 것이다.

as매거진은 특별히 ‘수자원 사용량’에 대해 언급했다. 스마트시티에서는 물을 비롯한 자원의 사용량을 측정하고 관리해 자원 과다 사용을 막는다. 수자원을 적절하게 분배하는 ▲스마트워터 그리드, 수자원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측정하는 ▲스마트워터 미터, 환경 조건에 따라 속도가 변하는 ▲가변속 펌프 등이 그 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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