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 스마트카 안정성 위한 기술개발 협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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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 스마트카 안정성 위한 기술개발 협력 발표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2.0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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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고 커넥티비티와 협력해 차량 내부 모니터링 위한 ToF 및 2D 적외선 기반 카메라 솔루션 개발

[CCTV뉴스=최형주 기자] 아나로그디바이스(이하 ADI)와 정고 커넥티비티(Jungo Connectivity)가 자동차의 운전자와 차량 내부에 대한 모니터링을 위한 ToF(Time-of-Flight) 및 2D 적외선(IR) 기반 카메라 솔루션 개발을 위한 협력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개발될 솔루션은 ADI의 ToF 기술과 정고의 코드라이버(CoDriver) 소프트웨어 기술이 탑재된다. 차량 탑승자의 머리와 몸의 위치, 눈의 크기를 관찰함으로써 탑승자의 졸음 수준이나 운전을 방해하는 요소들에 대한 수준을 모니터링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얼굴, 몸, 손의 제스처를 바탕으로 이용자와 스마트 차량 간 인터랙션을 구현하고, 차량 내에서 탑승자들을 식별함으로써 개인별 인포테인먼트, 맞춤형 서비스, 차량 공유 지불 결제 등의 기능에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얼굴 인식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ADI 관계자는 “정고와의 협력으로 오늘날의 제스처 제어를 넘어, 보다 새롭고 혁신적인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으로 가는 문을 열었다”며, “협력을 통해 ToF 기반의 운전자 및 탑승자 모니터링 기술을 지원하는 캐빈 센싱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고, 자동차 안전성을 더욱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피어 허브스트(Ophir Herbst) 정고 CEO는 “정고의 코드라이버 모니터링 알고리즘은 자동차 OEM들이 운전자와 탑승자의 안전을 지키고 차량 내 탑승자들의 상태를 이해하기 위한 혁신적인 활용 사례를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앞으로 자동차 OEM들은 정고의 알고리즘과 ADI의 선도적인 ToF 기술을 활용해 관련 규제를 준수하고 혁신적 차세대 자동차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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