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 “프로젝터 점유율 1위 자리 고광량 시장서도 차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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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프로젝터 점유율 1위 자리 고광량 시장서도 차지할 것”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4.12.0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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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형 신제품 12종 발표… 전시회·가정 등 전 분야 타깃

한국엡손이 1만루멘의 밝기를 자랑하는 프로젝터 ‘EB-Z10000U’를 비롯한 12종의 신제품 프로젝터를 대거 출시했다.

올해로 프로젝터 제조 25주년을 맞는 엡손은 지난 2001년부터 지금까지 13년 연속 세계 프로젝터 시장에서 30%가 넘는 점유율로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러한 엡손이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고광량 프로젝터 ▲EB-Z10000U·EB-Z9870U·EB-Z11000W·EB-Z9900W·EB-Z9800W·EB-Z11000·EB-Z9870 7종과 멀티미디어 프로젝터 ▲EB-1985WU·EB-1980WU·EB-1975W·EB-1970W 4종, 그리고 고화질 3D 홈프로젝터 ▲EH-TW6600W 12종이다.

엡손이 선보인 2015년형 프로젝터는 기업과 전시회, 가정 등 다양한 분야를 어우르는 제품 군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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