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 더 강력한 '스마트 빌딩' 보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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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 더 강력한 '스마트 빌딩' 보안 확보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1.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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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스트럭처 어셋 어드바이저 구성 전반에 철저한 사이버시큐리티 시스템 적용

[CCTV뉴스=최형주 기자]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에코스트럭처 어셋 어드바이저(EcoStruxure Asset Advisor)’의 구성 전반에 걸쳐 철저한 사이버시큐리티 시스템을 적용해 더욱 강력한 데이터 보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최근 클라우드의 도입은 기업 운영에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 따라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의 핵심은 기업의 주요 자산인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이 핵심이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어셋 어드바이저는 대표적 사물인터넷(IoT) 지원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의 서비스 영역 중 하나로, 클라우드 내에서 IoT 디바이스의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평가하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측하고 해결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어셋 어드바이저 개념도

 

특히 어셋 어드바이저 이용 고객들은 ▲보안 프로세스 강화 ▲효율적인 인프라 안전성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과 모든 연결단계에서의 보안 강화 등의 이점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솔루션 개발 단계부터 ‘디자인을 통한 보안(Secure by Design)’ 접근법을 활용해 ▲제품의 보안 요구 사항 정의와 ▲설계 단계에서의 통합∙검증∙인증∙보안 결함 관리∙업데이트 관리∙가이드라인 등 보안 개발 라이프사이클 전 주기에 걸친 보안성 확보가 가능하다.

아울러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데이터센터를 위한 ‘에코스트럭처 IT’는 전체 서비스가 클라우드 기반으로도 제공돼, 어셋 어드바이저 솔루션과의 긴밀한 결합이 가능하다.

고객의 인프라 운영 관련 데이터가 게이트웨이를 통해 수집돼 필요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보내면 에코스트럭처 IT가 다양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는 필요한 서비스에 접근∙활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슈나이더일렉트릭은 구성 요소 개발부터 보안 검증을 강조하며, 데이터를 수집하고 클라우드로 보내는 과정 전반에 사이버 시큐리티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서드파티 보안 도구들을 통한 취약점 검증이나 지속적인 소스코드 변경 추적과 분석, 화이트 해커를 통한 침입 테스트 등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의 취약점도 최소화하고 있다.

이렇게 수집되고 분석되는 고객 데이터는 모두 태넌트(Tenant) 단위로 구분하고 저장해, 각각의 사용자 데이터로의 직접 접근이 불가능하며, 분석에 활용되는 타 사용자의 데이터는 모두 익명처리돼 보호된다.

업데이트 등의 액션은 외부에서 게이트웨이로의 직접 연결이 아닌, 메일박스 API를 사용한 메시지 전달로 수행해 공급망 취약점 공격에 대한 대비도 마쳤다.

 

김경록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대표는 “솔루션의 설계부터 운영,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과정 전반에 걸쳐 검증된 보안성을 갖출 수 있도록 최적의 구조와 정책을 구축하고 있다”며, “슈나이더일렉트릭은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 데이터 프라이버시, 보안 정책 등으로 구분해 잠재된 내∙외부의 모든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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