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웸, 미국 텔레콤카운슬 초청 ‘패시키’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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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웸, 미국 텔레콤카운슬 초청 ‘패시키’ 사업설명회 개최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0.01.1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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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신규 핀테크 혁신 기업에 선정된 후 꾸준히 미국 시장 공략

[CCTV뉴스=석주원 기자] 통합인증 플랫폼 기업 로웸이 미국 실리콘밸리 텔레콤카운슬(Telecom Council)에서 주최하는 IoT 정기포럼에 초청되어 글로벌 통신 기업들 및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개념의 인증 플랫폼 ‘패시키(PASSiKEY)’ 사업설명회를 할 예정이다.

텔레콤카운슬은 세계적인 유무선 통신사업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연합 포럼으로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 LG가 참여하고 있으며 버라이즌, 브리티시텔레콤(BT), 모토로라, 인텔, 퀄컴, 아마존, 노키아, 소프트뱅크, 도이치텔레콤, 화웨이 등 글로벌 기업들이 4개의 포럼을 구성하여 활동하고 있다.

로웸은 지난 2017년 텔레콤카운슬에서 주최한 ‘왓츠 뉴 인 핀테크(What’s New in Fintech)’ 라운드테이블 행사에 처음 초청되어 핀테크 혁신에 대한 조망, 금융산업과 통신산업의 연결 방안 등에 대해 글로벌 기업들과 심층적인 토론을 진행했다.

2017년에는 이노베이션 쇼케이스 클래스 2017(Innovation Showcase Class of 2017)로 선정되었고, 2018년에는 정식 멤버 자격을 획득해 지속적으로 패시키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주력해 왔다.

패시키는 사용자가 여러 사이트에서 기억하기 쉬운 4자리 숫자를 동일하게 설정하더라도 각기 다른 16자리 난수로 암호화 되어 분산 저장되어 한 사이트의 비밀번호가 유출되더라도 타인의 스마트폰에서 인증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기술이 적용된 인증 플랫폼이다. 이미 신한은행, KB증권, 메리츠화재 등 국내 금융 업계에서는 패시키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패시키는 사용자는 비밀번호나 지문 인증으로 서비스에 로그인해 연동된 다수의 사이트를 번거로운 가입절차 없이 접근할 수 있다. 로그인, 인증부터 결제, 캐시백까지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모든 권한을 단 한번의 접속을 통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패시키는 국경에 상관없이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며, API 방식을 통해 서비스 제공자가 쉽게 패시키에 입점할 수 있도록 하는 글로벌 초연결 플랫폼이다. 안전한 인증을 기반으로 여러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하는 효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기업들의 생산 비용은 낮추고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미국뿐 아니라 동남아 시장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베트남 대표 IT서비스 기업인 FPT 인포메이션시스템(FPT Information System)과는 ‘패시키’ 사업 파트너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로웸 안태호 사장은 “패시키는 전 세계 산업 전반에 걸쳐 일어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요구하는 신개념 통합인증 플랫폼이다. 이를 인정받아 텔레콤카운슬의 초청으로 글로벌 통신사 중역 대상의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파트너를 확대할 계획이다. 모바일 중심의 글로벌 서비스 산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만큼, 상반기 중에는 제휴된 글로벌 통신사들 및 언론을 대상으로 패시키 그랜드 쇼케이스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며 서비스를 상용화하여 가시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내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로웸은 국가별 대표 통신사 한 곳과 제휴하는 1:1 방식의 파트너 전략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패시키의 글로벌 동시 출시를 위해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베트남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해외 통신사와 업무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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