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 달력도 되고 포토북도 되고…‘일석이조’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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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 달력도 되고 포토북도 되고…‘일석이조’ 캘린더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12.0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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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스, 2015년형 양면사진인화 캘린더 출시

인화기업 찍스가 2015년형 양면사진인화 캘린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찍스 양면사진인화 캘린더는 9가지 타입의 2015년형 달력 템플릿에 원하는 사진과 기념일 등을 넣어 제작할 수 있는 DIY탁상용 캘린더다. 은염인화 사진을 양면 접착하는 방식을 활용해 일반 인쇄 캘린더보다 선명한 색감이 특장점이다.

▲ 찍스 양면사진인화 캘린더는 9가지 타입의 2015년형 달력 템플릿에 원하는 사진과 기념일 등을 넣어 제작할 수 있는 DIY탁상용 캘린더다.

뿐만 아니라 캘린더 커버에 자석이 부착, 앨범처럼 여닫을 수 있는 방식으로 제작돼 한 해가 지나도 버리지 않고 포토북처럼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캘린더 크기는 15.2×21cm(6X8인치)며 내지와 에필로그를 포함해 30페이지로 구성된다. 이미지는 30장에서 최대 58장까지 삽입이 가능하다. 또한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편집기를 이용하면 초보자도 쉽게 제작할 수 있다.

김학현 찍스 기획팀 과장은 “찍스 양면사진인화 캘린더는 고품질 은염 인화방식과 여닫을 수 있는 커버 덕분에 한 해가 지나도 포토북처럼 오래 간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가족, 친구 등 사랑하는 이의 사진과 함께 기념일도 삽입할 수 있는 만큼 선물용으로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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