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 프로토콜, 오리진토큰(OGN) 첫 상장은 글로벌거래소 바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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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프로토콜, 오리진토큰(OGN) 첫 상장은 글로벌거래소 바이낸스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0.01.0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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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9일 바이낸스에 첫 상장, 이더리움기반 오리진 플랫폼 1.0버전출시

[CCTV뉴스=석주원 기자] 탈중앙화 P2P 마켓 플레이스 오리진 프로토콜(Origin Protocol)이 2020년 1월 9일 낮 12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Binance)에 상장된다.

오리진 프로토콜은 개인 간 직거래를 돕는 탈중앙화 마켓플레이스로, 2017년 5월에 설립됐다.

현재 오리진 프로토콜은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페이팔 창립자 및 첫 번째 유튜브 PM과 구글 및 드롭박스 출신의 개발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블록체인 업계의 유망 암호화폐 프로젝트로 주목받아왔다. 최근에는 유튜브 창립자 스티브 첸(Steve Chen)의 투자를 받으며 더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오리진 프로토콜에서 선보이는 마켓 플레이스는 현재 중개인에게 지불하고 있는 20~30%의 수수료를 절감하고, 이러한 가치를 네트워크 참여자들에게 보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전 세계에 은행 계좌가 없는 사람들도 삼성 핸드폰과 오리진 디앱을 사용해 상거래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미래 버전의 P2P 상거래 플랫폼이 되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번 상장과 함께 오리진 프로토콜에서는 기술적으로 업데이트된 이더리움 기반 오리진 플랫폼 1.0 버전도 함께 선보인다. 오리진 프로토콜은 지난 2018년 10월 출시했던 메인넷 베타 버전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약 3만 1900명의 사용자 수를 확보하였으며, 그간 실제 오리진 마켓 플레이스 상에서 약 1600개의 거래를 성사 시켰다.

오리진 프로토콜의 공동 창업자 조쉬 프레이저(Josh Fraser)는, “바이낸스에 오리진 토큰(OGN)의 첫 상장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이 발표를 토대로 2020년에는 오리진이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에서 더욱 진취적으로 멋진 성과를 이뤄낼 것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리진 프로토콜의 토큰 OGN은 매달 진행 중인 오리진 리워드(Origin Rewards)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받을 수 있다. 현재, 오리진 프로토콜 디앱 3.0버전은 구글플레이 스토어 그리고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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