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매니저’ 앱 사용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부업? ‘투잡’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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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매니저’ 앱 사용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부업? ‘투잡’도 가능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11.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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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판매대행 기업 와토가 누구나 간편하게 창업 가능한 1인 사업자 ‘와우 파트너’를 모집한다. 와우 파트너는 공식 앱 ‘와우 매니저’ 시스템을 이용한 대리점 사업으로 무점포·저투자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한 사업 아이템이다.

와우 매니저 시스템은 기존 이동통신 대리점 개업 시 통신업에 대한 전문 지식과 각종 폰 기기에 따른 개설·이용·수리 방법과 개통 방법에 대한 전문적 지식 및 정보에 대한 교육 없이 바로 창업이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와우 파트너 1인 당 2명의 국내 최고의 통신·영업 전문가들이 붙어 지원함으로써 간단한 고객 정보만 공식 어플리케이션인 와우 매니저에 입력하면 통신 전문가가 고객에게 직접 상담을 하고 사업 확장에 필요한 영업은 전문 영업사원이 맡아서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방식은 통신업 뿐 만 아니라 다른 창업에서도 문제가 되는 영업 관리와 고객 관리를 와우 매니저가 다 알아서 처리하기 때문에 와우 파트너로 가입하는 대리점주는 손쉽게 고정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특히 와토는 기존 3사 통신사보다 약 50% 더 저렴한 요금제를 보유하고 있어 많은 고객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예로 기존 3사에서 55요금제로 불리고 있는 망내 무제한 요금제를 비교해 보면 ▲SKT의 경우 망내 무제한, 망외 180분 무료, 2㎇ 데이터 무료 제공을 55000원에 이용 가능하고 ▲KT의 경우 망내 무제한, 망외 250분 무료, 2.5㎇ 데이터 무료 제공해 같은 가격으로 이용 할 수 있다.

와토의 경우 SKT 통신망을 그대로 사용해 망내 무제한, 망외 180분 무료, 2㎇ 데이터 무료로 제공해 월 4만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이때 2년 약정으로 가입할 경우 월 2만5500원에 이용이 가능해 2년 동안 총 34만8000원 더 이익이 되는 셈이다. 또 2014년 12월에는 전국민무한 요금제를 출시해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처럼 고객에게는 최상의 품질에 최저 요금을 제공하는 와토는 부업·겸업·창업이 가능한 와우 파트너를 계속해서 모집 중에 있다. 와우 파트너를 지원하는 영업사원도 모집 중에 있으며, 영업사원의 경우 2개월의 수습기간이 끝나면 정식 영업직원으로 활동이 가능하다.

영업사원·와우 파트너·와우 매니저 등에 대한 혜택과 정보는 와토 공식 홈페이지 (www.watomobille.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566-8170로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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