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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콜, 첫 IEO 진행… 펫 테크놀로지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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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콜, 첫 IEO 진행… 펫 테크놀로지 개시한다
  • 배유미 기자
  • 승인 2019.12.18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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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포토콜(Pawtocol)이 이더리움 블록체인(Ethereum Blockchain)이 지원하는 ERC-20 토큰인 ‘유니버설 펫 인컴(Universal Pet Income, 이하 UPI)’ 토큰의 IEO를 진행했다.

포토콜 플랫폼은 분산원장기술을 활용해 사용자 우선 반려동물 생태계를 제공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사용자는 반려동물과 활동 중 생성되는 데이터를 공유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사용자의 활동 내역은 크라우드 소싱형 인공 지능(AI) 추천 엔진으로 관리한다.

UPI 토큰은 데이터에서 파생된 거래 가능한 가치로 반려동물 돌봄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통화로 기능한다. 반려동물 소유주는 자신의 귀중한 정보를 사용자가 관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각자의 데이터를 수익화할 수 있다. 토큰은 참여를 통해 얻을 수 있으며 반려동물 관련 제품, 서비스와 교환할 수 있다. 또한 플랫폼 할인에도 활용할 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포토콜 플랫폼에서는 수의사가 생태계의 일부가 돼 커뮤니티에서 반려동물 소유주와 쉽게 관계를 구축할 수 있으며 고객을 찾고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사용이 간편한 포토콜의 분산형 소프트웨어에 힘입어 간접비를 줄일 수 있다.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저장함으로 인해 민감 데이터 해킹과 관련한 책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수의사들은 포토콜의 통합형 하드웨어를 이용해 플랫폼과 원활하게 상호작용하는 한편 최첨단 사물인터넷(IoT) 헬스케어 기술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포토콜 플랫폼은 지역 기업에 힘을 실어 줌으로써 반려동물 산업의 균형을 제공한다. 유료 광고를 크라우드 소싱 추천으로 대체함으로써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지역 납품업체가 전국적 브랜드와 보다 수월하게 경쟁할 수 있다. 지역 벤더 역시 적은 비용으로 포토콜 플랫폼 안에 제조 공정을 직접 통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포토콜은 상점들이 커뮤니티 플랫폼에 참여해 매장으로 트래픽을 직접 유도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주민을 유치할 수 있는 솔루션도 제공한다.

카림 콰자니(Karim Quazzani) 포토콜 CEO는 “이는 반려동물 산업에서 처음 시도되는 기초소득(Universal Basic Income) 모델”이라며 “포토콜은 블록체인 상의 경계 없는 커뮤니티로 반려동물 소유주 누구나 소중한 반려동물 정보로 돈을 벌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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