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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IC2019] 심버스, 분산 ID 기술로 블록체인 플랫폼 간편 구축

선연수 기자l승인2019.12.04 14:49:23l수정2019.12.0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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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선연수 기자] 블록체인 업계 인사들이 모여 미래를 공유하는 제 3회 블록체인 컨퍼런스 ‘BIIC 2019’가 오늘 4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개최됐다. 오후에 진행된 트랙 A 세션에서는 ‘블록체인 플랫폼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심버스(Symverse)의 최수혁 대표는 'SymVerse Marvelous Blockchain in Practice'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심버스(Symverse)의 최수혁 대표

최수혁 대표는 심버스 플랫폼은 분산 ID 동작 기술로 다른 블록체인 플랫폼 대비 1초대의 블록확정속도를 가지는 멀티블록체인을 가진다고 소개했다. 참여 노드와 사용자에게 공정하게 보상하며, 토큰 공급량이 거래량과 연동돼 스테이블 가스와 토큰 보유에 따라 가스가 할인된다. 또한, 블록 생성에 참여하고자 하는 노드들에게는 자동벤치마킹 테스트를 통한 탈중앙화를 지향하고 있다.

심버스는 하나의 PC에 7개의 노드를 실행해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해당 로컬 네트워크 트랜잭션 pool에 6000, 6500, 7500개를 유지하고, 블록 5000개를 생성했을 때의 속도와 용량을 비교했다. 6000에서 IBFT는 3130.34TPS, 심버스는 4729.63TPS, 6500에서 IBFT는 3142.99TPS, 심버스는 4509.58TPS, 7500에서는 IBFT 3248.88TPS, 심버스는 4498.55TPS를 보였다. 또한, 노드 개수에 따라 심버스 플랫폼은 7개일 때 해당 네트워크에 6000개의 트랜잭션을 유지하며 5000개의 블록을 생산할때, 7개일 때 4729.63TPS, 13개일 때 4326.25TPS, 25개일 때 3573.29TPS를 갖는다.

또한, 분산 ID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성하기에 용이하고, 향후 규제에 대해 신축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ID당 65536개의 계정(토큰/쿠폰)을 만들 수 있고, 이에 따른 역할을 나눠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미래의 식별 문제에 대비할 수 있다.

최수혁 대표는 "블록체인 경영진이 아닌 소비자가 공정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구조를 개발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분산 ID 기술 체인만으로도 새로운 플랫폼을 보다 쉽게 만들어냄으로써 안정성 향상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BIIC2019#BIIC#블록체인#심버스

선연수 기자  sunys@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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