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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표준원, '4차 산업혁명 시대 제품안전' 글로벌 포럼 개최

OECD·EU·영국·일본 대표단 초청해 IoT, AI, 등 제품 안전 의견 나눠
최형주 기자l승인2019.11.28 16:14:41l수정2019.11.2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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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최형주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28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제품안전’을 주제로 OECD·EU·영국·일본 대표단을 초청해 ‘2019 글로벌 제품안전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포럼은 우리나라의 제품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제품안전 규제에 대한 우리 수출기업 및 시험인증기관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 규제당국자, 전문가를 비롯해 기업, 소비자, 학계, 시험인증기관 및 제품안전 관련기관 등에서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갑홍 성균관대 교수의 ‘4차 산업혁명과 제품안전’ 기조연설 발표로 시작된 이날 포럼은, 각국 대표단의 제품안전 정책과 위해도 평가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이어졌다.

주제발표를 통해서는 먼저 OECD 네빌 매튜(Neville Matthew) 제품안전반 의장이 제품안전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에 대한 OECD의 연구를 소개했다.

매튜 의장은 사물인터넷은 조기 위험 경고가 가능하고 문제발생 시 원격 조치가 가능한 장점이 있고, 인공지능은 위험을 분석해 위험도를 줄이고 시장감시 강화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발표했다.

다음으로는 영국 토마스 벨(Thomas Bell) 제품안전표준청 과장이 영국의 제품혁신과 안전을 위한 연구 및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인공지능 기술은 제품사진, 설명문구 등으로 부적합 제품을 선별하거나 판매차단하는 등 제품안전에 기여하는 잠재적 가치가 크다는 의견을 내놨다.

EU 오솔야 크소바(Orsolya Csorba) 차장과 일본 히로시 타시로(Hiroshi Tashiro) 파견관은 유럽과 일본의 사고 발생빈도와 소비자 피해정도를 기반으로한 위해도 평가방법과 리콜을 결정하는 사례에 대해 발표했고, 우리나라의 제품안전관리원은 발열조끼와 즉석발열식품용 발열팩 등에 대한 해도 평가연구 내용을 공유했다.

한편 포럼에 앞서 국가기술표준원은 유럽(EU), 영국, 호주, 일본 등과 양자 실무회의를 개최해 국가 간 안전관리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각 국의 위해도 평가결과, 리콜정보 등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각국은 융·복합, 신기술·신물질 등이 적용된 제품으로부터 제품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에도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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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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