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트링, 실시간 독립형 DVR 이어 H.264 DVR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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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트링, 실시간 독립형 DVR 이어 H.264 DVR 출시
  • 가순필
  • 승인 2009.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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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EG4 대비 뛰어난 화질, 동급 하드디스크보다 저장 용량 커


디지털비디오레코더(DVR) 전문 벤처기업인 (주)씨트링(대표 최용훈)은 독립형 DVR/O 시리즈에 이어 올 첫 신제품인 H 시리즈 (H.264 제품) 출시를 계기로 해외 시장에 대한 공략을 더욱 강화하여 해외 매출을 1,000만 달러까지 확대시킨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알려진 씨트링은 작년 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던 고해상도 영상 'D1'급 화질을 완벽히 구현하는 제품인 독립형 DVR/O 시리즈(16개 전 채널 704ⅹ480의 고해상도 녹화 및 초당 480장까지 재생)를 작년에 출시해 미국 및 유럽 등 많은 해외 영상감시관련 업계에 공급, 찬사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씨트링의 신제품 H 시리즈 (H.264 제품)는 기존의 압축방식인 MPEG4에 비해 뛰어난 화질과 보다 나은 압축된 파일로 같은 용량의 하드디스크에 보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 영상과 음성을 실시간으로 보낼 수 있는 압축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원격지에서도 모든 상황을 실시간 제어 및 감시하는 등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를 한층 더 만족시키리라 기대하고 있다.

기존의 H.264 DVR은 중국·대만에서 4채널 위주의 일반 소비자 저가용으로 판매되는 정도였지만 씨트링은 H 시리즈의 출시로 H.264 DVR 시대의 서막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씨트링은 4/8/16 채널 CIF(320x240)급 리얼타임 시리즈 출시에 이어, D1(720ⅹ480)급 시리즈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의 독립형 DVR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ATM/POS 기능이 탑재되어 텍스트 삽입과 디스플레이가 가능하게 함으로서 씨트링 DVR과 일반 점포에서의 POS 장비뿐 아니라 ATM 장비에서까지 텍스트 데이터를 상호 연동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 기능은 특허로 출원 등록돼 있으며 향후 관련 시장에서 아주 유용한 기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마지막으로 e-SATA 방식의 외장형 저장 장치도 자체 개발하여 현재 판매 중에 있으며 외부에서 최대 8TB까지 저장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이 제품은 특별히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타사 제품들과의 가격 경쟁력이 돋보이며 보다 더 큰 용량으로 저장하기 원하는 고객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문의 02-211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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