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 점차 증가하는 음주율에 따라 숙취해소제 시장 역시 다양한 제품들이 앞다퉈 출시되고 있는데,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각 숙취해소제의 효능을 유쾌하게 풀어낸 광고들이 노출되며 시장 열기가 뜨거워지는 추세다.
그중 분말 형태로 간편한 섭취를 강조한 숙취해소제 ‘미누 숙취킬러’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 해당 제품은 유산균 발효 귀리 분말, 헛개나무 열매 추출분말, 벌꿀, 커큐민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무엇보다도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섭취방법이다. 분말 형태를 활용해 분말채로 혹은 물과 함께, 또는 술과 섞어서 먹을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기 드링크나 환으로 된 숙취해소제는 맛, 섭취 방법에 있어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많았는데, 미누 숙취킬러는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하며 또한 “숙취해소제는 주량에 상관없이 건강하고 올바른 음주문화를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누 숙취킬러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제품 정보 및 자세한 정보 역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