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마블, 오사카 데브콘서 로켓 프로토콜2.0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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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마블, 오사카 데브콘서 로켓 프로토콜2.0 발표
  • 배유미 기자
  • 승인 2019.10.2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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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믹스마블(MixMarvel)’이 지난 8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었던 세계적인 이더리움 개발자 컨퍼런스 ‘데브콘(Devcon)5’에서 ‘로켓 프로토콜(Rocket Protocol)2.0’에 대해 발표했다.

로켓 프로토콜은 다중 서명 기술(Bonoeh Lynn Schacham, BLS) 및 증명 가능한 랜덤 함수(Verifiable Random Functions, VRF)을 활용한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블록체인 게임에서 활용되는 NFT(Non 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 프로토콜도 지원한다.

믹스마블이 발표한 로켓 프로토콜2.0은 블록체인 게임의 확장성을 위한 블록체인 레이어2 솔루션이다. 현존하는 블록체인 게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기존 게임과 비슷한 사양의 게임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로켓 프로토콜2.0을 통해 블록체인 플랫폼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자바(Java)’나 ‘C++’ 등 기존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개발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지우지(Jiuzi) 로켓 프로토콜 공동설립자는 “로켓 프로토콜을 활용하여 현재 블록체인 게임의 문제점을 다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믹스마블과 함께 블록체인 게임 산업의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현재 로켓 프로토콜은 클레이튼 기반 게임 ‘마블 클랜즈(Marvel Clans)’, 온톨로지 기반 게임 ‘크립토 쓰론(Crypto Throne)’ 및 ‘하이퍼 드래곤즈(Hyper Dragons)’, ‘하이퍼 스네이크(Hyper Snake)’를 포함한 총 8개의 블록체인 게임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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