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0E,S9+ 9만원대, 갤럭시S9 100% 할인 등 가격인하를 적용한 할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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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E,S9+ 9만원대, 갤럭시S9 100% 할인 등 가격인하를 적용한 할인 이벤트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10.26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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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국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전자가 내놓은 '갤럭시 노트10'과 '갤럭시 폴드'가 독주를 이어나가고 있는데, 애플이 아이폰11 시리즈를 국내에 내놓으면서 더욱 치열한 경쟁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이폰11은 총 3종으로 출시되었는데, 아이폰11은 64GB부터 128GB, 256GB 용량을 선택할 수 있으며 퍼플, 그린, 옐로, 블랙 등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아이폰11프로와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64GB부터 256GB, 512GB 용량을 선택할 수 있고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미드나이트 그린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국내 출고가는 용량이나 기종에 따라 각기 상이하게 책정되어 있는데, 아이폰11은 99만원부터 시작되며, 아이폰11 프로는 137만5000원부터 시작되고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152만9000원부터 시작된다.

현재 삼성전자와 LG전자 및 애플이 모두 신형 스마트폰들을 공개하면서 기존 모델들은 추가적인가격 인하가 적용되었다. 다양한 업체들 가운데서, 스마트폰 공동구매카페 ‘슈퍼폰’이 파격적인 인하 폭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슈퍼폰을 통해 스마트폰 교체를 진행할 경우 아이폰7 128GB을 비롯해 LG G8 128기가, LG Q9, 갤럭시A30, 갤럭시A40는 모두 100% 할인율을 적용 받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LG V40의 경우 번호이동 및 기기변경을 불문하고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노트8 256GB은 7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고 갤럭시노트9 128기가 모델은 1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고 512기가 모델은 2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아이폰X는 4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갤럭시S9이 S8 모델의 뒤를 이어 공짜폰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갤럭시S9 플러스, 갤럭시S10e 9만원대로 저가 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상기 내용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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