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유정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으로 인하한 가운데, 규제 문턱이 높은 서울 부동산 시장보다는 규제에서 좀 더 자유로운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높다.
여기에 최근 증가하는 1~2인 가구가 아파트 대신 초기 입주 부담이 덜한 오피스텔을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통계청의 ‘미혼 1인 가구 주거형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서울 1인 가구 가운데 오피스텔에서 거주하는 비율은 15.3% 정도였지만, 2018년 58.7%까지 수직 상승했다. 같은 기간 오피스텔 거래량(전국 기준)도 2017년 17만7699건에서 지난해 18만7498건으로 5.51% 동반 상승했다.
이런 가운데 용인시 처인구에 조성되는 프리미엄 아파텔이 주목받고 있다. 처인구 중심상업지구 초역세권이라는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더트리니는 대한민국의 경제 지도를 바꿀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정부 제3기 신도시 계획에 포함된 용인 `플랫폼시티’등 굵직한 호재가 이어지며 곧 분양이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더트리니는 5년간 연간 수익률 10%를 보장하는 임대 책임 보장제도를 실시한다. 공실에 관계 없이 안정적으로 월세를 실현할 수 있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포스코ICT의 특화 기술로 공간효율을 극대화한 평면 설계와 호텔식 거주 서비스를 제공하여 배후 수요 확보에 매우 유리한 것도 장점이다.
이러한 오피스텔의 고정 수요와 함께 용인행정타운, 용인대, 명지대 등의 든든한 배후수요를 안고 조성되는 더트리니 상가는 용인시 최초 복합 컴플렉스몰로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곳이다. 8차선 대로에 바로 인접해 있어 유동인구 집객력이 높아 용인시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트리니 상가에는 소아청소년과, 통증의학과, 정형외과, 한방과를 비롯해 다양한 진료과목을 포함한 메디컬 센터가 10년 임대 보장으로 분양이 완료된 상황이다. 또한 호텔식당 '더트리니 경복궁' 등의 대형 브랜드가 입점을 확정했다.
분양 관계자는 “더트리니는 아파텔과 상가 모두 완공 후 분양하는 후분양으로 투자와 함께 바로 수익을 얻을 수 있어 현재 분양이 막바지에 이르렀으며 일부 잔여 세대에 대한 문의가 한창이다"라고 전했다.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더트리니의 자세한 분양 조건 확인 및 방문 예약은 대표번호를 통해 상담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