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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포섹, 中서 융합보안사업 개시

장쑤성 우시시(市)에 중국 법인 설립하고 개소식 개최
최형주 기자l승인2019.10.17 16:48:47l수정2019.10.1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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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최형주 기자] SK인포섹이 15일 장쑤성 우시시(市)에 중국 법인을 설립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용환 SK인포섹 대표이사와 정재현 FSK L&S의장, 강영수 SK하이닉스 우시FAB담당을 비롯해 SK이노베이션, SK㈜C&C, ADT캡스 등 SK그룹주요 관계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중국에는 에너지∙화학∙반도체 계열의 SK그룹 관계사들이 많이 진출해 있다. 앞으로 SK인포섹 중국 법인은 중국 내 SK그룹 관계사들의 보안 수준 향상을 위해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관계사의 생산 시설이 국내와 같은 최상위 수준의 보안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설계하고, 한국 본사와 협력해 위협 모니터링과 침해사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SK인포섹 관계자는 “스마트 공장에 대한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현지 관계사들에게 한 차원 높은 융합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인포섹은 지난 2017년부터 융합보안 사업을 위해 스마트 공장과 관련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는 정부 주도로 진행되는 '스마트 산업단지 구축 사업'에서 융합보안 기업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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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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