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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얼라이언스 코리아 2019, 22일 개최

탈중앙화된 신원증명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인증 표준화 목적
최형주 기자l승인2019.10.14 16:07:44l수정2019.10.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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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최형주 기자] DID 얼라이언스 코리아가 10월 22일 ‘DID Alliance Korea 2019’를 개최한다. 

DID(Decentralized Identity) 얼라이언스는 탈중앙화된 신원증명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인증 표준화를 위해 결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안 전문가 타허 엘가말(Taher Elgamal)이 연사로 나선다. 타허 엘가말은 ‘이산 대수(Discrete Logarithms)를 기반으로 한 공개키 암호화 시스템 및 서명 체계’ 논문을 통해 디지털 서명 알고리즘의 기초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인터넷 보안통신 기술표준인 SSL(Secure Sockets Layer)의 창시자로 불린다.

또한 타허 엘가말은 전세계 최고 정보보안 컨퍼런스인 ‘RSA 컨퍼런스 2009’에서 평생업적 공로상을 받았고, 인터넷 보안 표준(SSL), 온라인 보안, 지불 및 데이터 압축에 대한 여러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강의를 통해 타허 엘거말은 ‘탈중앙화된 신원 식별 보안 강화의 중요성(The Importance of Decentralized Identification Security Enhancement for Personal Information)’을 주제로 DID의 보안을 높여 안전한 사용환경 구축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다.

타허 엘가말은 “분산 ID의 활용성이 점차 증가할수록 사용자 검증과 보안성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수밖에 없다”며 “보안 인프라를 갖춘 신뢰할 수 있는 기관, 기업들의 협력 강화 및 글로벌 표준 제정으로 신원확인의 신뢰성을 높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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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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