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 셀프빨래방·빨래방창업 브랜드 워시프렌즈가 오는 10월 25일 오후 2시부터 빨래방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셀프빨래’라는 생활밀착형 아이템을 통해 무인으로 운영이 가능한 메리트를 갖고 있는 셀프빨래방 워시프렌즈는 금번 창업 예정자들을 위한 심층상담 시간을 마련하게 됐다. 워시프렌즈는 해당업체의 물류지원센터에서 업체 주력상품의 실물 전시 및 전문 엔지니어들의 피드백도 함께 진행된다.
워시프렌즈 관계자는 “10월 25일 진행되는 사업설명회에서 무인빨래방의 전반적인 노하우를 공유한다”며 “현장에서 전문 컨설턴트가 1:1로 배정되어 심층 상담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사 셀프빨래방 매장에서 실체 운영하고 있는 세탁장비, 건조장비, 기타장비 등을 직접 실물로 보며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것에 큰 메리트가 있을 것”이라며 “10월에 진행되는 사업설명회는 25일에 진행되는 것이 유일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빨래방창업 워시프렌즈는 2018년 2019년 프리미엄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그 입지를 다지고 있다. 워시프렌즈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독일 휩시(Huebsch), 프랑스/스페인의 다뉴브(Danube), 미국 맥씨(Maxi) 및 입소(IPSO) 등을 주력상품으로 셀프빨래방 오픈을 진행하고 있으며, 창업지원을 위한 프로모션도 계획·실행 중에 있다.
아울러 셀프빨래방 워시프렌즈 사업설명회, 창업박람회, 빨래방창업비용 등의 안내는 대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