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7option, 바이너리 옵션 플랫폼 제공 서비스 시작
상태바
Star7option, 바이너리 옵션 플랫폼 제공 서비스 시작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10.11 14: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CTV뉴스=박지윤 기자] 지속적인 경기 불황으로 재테크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리스크가 적은 소액투자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트레이더들을 위한 거래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금융 플랫폼 회사 Star7option 관계자는 "기존 복잡한 방식과 높은 증거금이 필요했던 마진거래와 달리 수익 발생 구조가 단순하면서 몇 분 안에 수익 발생을 확인 할 수 있으며 계좌개설 수수료나 관리비용이 없는 바이너리 옵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바이너리 옵션은 단순히 특정기간에 상품의 가치가 오를 것인지 내려갈 것인지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해서 이용 할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해 pc나 휴대폰을 통해  시간과 장소를 구애받지 않아 보다 편리한 시스템의 재테크를 찾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재테크방법이 될것이라"고 전했다.

덧붙여서 Star7option 관계자는 "바이너리 옵션의 트렌드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는 동시에 플랫폼을 통해 365일 24시간 거래가 가능하지만 주말 해외선물 거래소가 문을 닫아 주말 거래소의 움직임이 불안정 하므로 주말거래와 큰 경제 발표중에는 불규칙한 움직임이 나올수 있어 거래를 피하는게 좋다"고 조언도 잊지 않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