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동남지구,‘입지와 수요, 프리미엄 잡은 동남의 핫플레이스 펜타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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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동남지구,‘입지와 수요, 프리미엄 잡은 동남의 핫플레이스 펜타스퀘어’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9.10.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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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동남지구는 청주시를 대표한 신도시로 약 15,000여 가구, 45,000여 명이 거주할 청주시의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이다. 이같은 매머드 항아리상권의 관문상가로 자리 잡고 있는 상가가 바로 펜타스퀘어이다. 대로변 3면 코너상가로 횡단보도가 연결되어 고객의 접근성과 유동인구가 많다. 특히, 올해 말부터 내년초까지 이어지는 청주시 동남지구 아파트 입주시기와 맞물려 상가 초기부터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요소까지 갖추었다.

무엇보다도 펜타스퀘어는 입지가 매우 좋다. 중심상권의 대로변 3면 코너, 횡단보도로 고객이 접근이 용이한 곳, 그리고 중심상권으로 진입하기 위해 반드시 지나야 하는 관문 자리, 그리고 수변공원과의 연계성 등이 바로 동남 펜타스퀘어의 장점이자 메리트이다.

동남지구 펜타스퀘어는 기 도심권인 용암지구와 인접하고 있어 신도시 입주민 뿐만 아니라, 기존의 도심 밀집지역에서도 접근성이 우수해 동남지구 상가 중 가장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보장하는 자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주 동남지구는 청주시를 대표할 새로운 주거지로 약 205만㎡ 면적의 최대 규모 신도시이자 마지막으로 개발하는 대단위 택지개발지구로 희소성까지 갖추어 미래가치가 높다.

무심천 수변공원으로 이어지는 동남 펜타스퀘어는 많은 유동인구가 주중, 주말없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다양한 업종의 입점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와함께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한 2way 주차설계는 고객의 발길을 붙잡는 또 하나의 매력이 되고 있다.

최근의 부동산 경기전망은 밝지만은 않다. 이럴 때 일수록 상가의 입지와 주변배후단지, 그리고 상권초기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고려한 신중한 투자가 요구되는 때이다.

동남 펜타스퀘어는 동남지구 15,000여세대 약 45,000여명의 풍부한 고정 배후수요와 함께 지속적인 교통환경개선 등 호재가 이어져 청주시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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