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고페스터’ 캠페인으로 바쁜 현대인 도우미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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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고페스터’ 캠페인으로 바쁜 현대인 도우미 자처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10.1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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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오는 31일까지 태블릿을 이용해 일과 일상생활 속에서 생산성을 높임으로써 사용자들의 가처분 시간을 확대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위한 온라인 캠페인 ‘고페스터(#GoFaster)’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텔은 전용 마이크로 사이트(intel.com/gofaster)와 페이스북·트위터 등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동시 진행되는 이 캠페인을 통해 태블릿 이용자들이 인텔의 기술을 활용해 더욱 신속하게 원하는 프로세스를 마치고 생산적인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관련 기술과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용 사이트엔 효과적인 전자책 읽기를 지원하는 스프리츠(Spritz) 기술이 적용돼 페이지 방문자들이 분당 300자 속도로 배너를 읽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 빨라진 속도·원활한 멀티태스킹·긴 배터리 수명 등을 지원하는 인텔 태블릿의 장점과 관련된 동영상들과 각 제조사의 인텔 기반 태블릿 등을 상세히 소개해 사용자들의 이해도 제고를 꾀했다.

6초 분량의 바인(Vine) 동영상 6가지는 인텔 아톰 프로세서 기반의 태블릿의 속도의 이점을 보여주고 5개의 스피드 트레이닝 게임은 태블릿의 반응성을 테스트할 수 있다. 특히 이들 게임들은 탭(tap)·튕기기(flick)·스와이프(swipe)와 꼬집기(pinch) 등 태블릿에서 사용되는 손가락의 상호작용을 익혀 인텔 아톰 기반 태블릿의 속도와 성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 인텔이 새로운 고페스터(#GoFaster) 캠페인을 진행한다.

자얀트 머티(Jayant Murty) 인텔 아시아 태평양과 일본의 브랜드 전략 및 통합 마케팅 디렉터는 “고페스터는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도록 생산성을 증가시키는 것”이라며 “주의력 결핍의 시대에서 젊고 모바일 기술에 민감한 세대에겐 짧고 빈번한 대화가 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바인 동영상·스프리츠 배너·전용 랜딩 페이지·게임 등을 통해 캠페인의 취지를 표현했다. 고페스터와 함께 사람들이 ‘더 빨리’ 주어진 과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포함 호주·인도·인도네시아·일본·말레이시아·필리핀·대만·태국과 베트남 등 10개 국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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