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블랙박스 올해 브랜드로 3년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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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아이나비’ 블랙박스 올해 브랜드로 3년연속 선정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4.10.0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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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14 올해의 브랜드대상’의 차량용 블랙박스부문에 ‘아이나비’가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대상의 소비자조사에는 100만명이 넘는 소비자들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아이나비는 타사들 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이남식 한국소비자포럼 자문위원장(왼쪽)에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에게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아이나비는 지난 7월 ‘아이나비 QXD900 뷰’를 출시했다. 운전자들 사이에서 블랙박스 추천 항목으로 꼽는 전·후방 풀HD의 고해상도 영상뿐만 아니라 급발진 추정 문제 규명에도 도움을 주는 ‘브레이크 온·오프 기록기능’,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이중안심저장장치 듀얼 세이브 기능 등 기존 출시된 블랙박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아이나비 블랙박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고 영상과 내용을 등록하면 전문 변호사와 손해사정사가 함께 사고 영상을 분석해 기본적인 과실 여부부터 대응 방법까지 구체적인 법률 상담 내용을 무상 제공한다.
▲ 올해의 브랜드대상의 소비자조사에는 100만명이 넘는 소비자들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아이나비는 타사들 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제품 출시부터 사후 관리까지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해 왔다”며 “철저한 소비자 분석과 시장조사로 보다 아이나비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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