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버스폰, 아이폰11 사전예약 임박 갤럭시노트10, 갤럭시S10e 최대 70%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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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아이폰11 사전예약 임박 갤럭시노트10, 갤럭시S10e 최대 70% 이하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9.09.30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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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하반기 프리미엄폰 출시가 잇따라 진행되면서 스마트폰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은 역대 최단기간 판매량 100만 대를 넘어 사전예약 이후에도 흥행에 성공하고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는 출시부터 매진되는 품귀 현상이 빚어졌다. 다음 달 엘지전자의 LG V50S ThinQ와 아이폰11 출시까지 앞두면서 통신 시장의 경쟁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달 말 아이폰11 시리즈 사전예약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아이폰11과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맥스 3종의 얼리버드 사전예약이 화제이다. 67만 명 회원을 보유한 스마트폰 커뮤니티 '공짜버스폰'에서는 부담스러운 아이폰 부담 줄이기 사전예약을 진행하여 독보적인 혜택으로 예약이 가능하여 화제이다.

또 정식으로 판매 중인 갤럭시노트10, 플러스 모델은 최저 30만 원대로 구매 가능하며 원활한 물량 입고로 신속하게 개통이 가능하며 공시 지원금, 추가 지원금에 보조금까지 지원되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가입 즉시 시세표 확인은 물론 쉽고 편리하게 구매 가능하다.

이동 통신사들의 5G 가입자 경쟁으로 인하여 4G LTE 통신망을 이용한 프리미엄 휴대폰의 가격은 다소 인하되었다. 대표적인 기종으로 갤럭시S10, S10e, S10 플러스와 애플의 아이폰8, 아이폰7 모델이 최저 0원으로 구매 가능하며 LG전자 LG V40 ThinQ, G8 ThinQ 역시 최저 0원으로 구매 가능하여 가격 대비 성능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카페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아이폰11은 성공적인 흥행으로 국내 사전예약 진행시 출시일에 맞춰 재고 수급이 어려울 수 있으나 공짜버스폰에서는 오랜 기간 사전예약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폰11, 프로 (pro) , 프로맥스 (pro max)를 가장 신속하고 빠른 차수로 구매 가능한 것은 물론 최고의 혜택을 보장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라며 말했다.

이처럼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 아이폰11 제품은 뛰어난 스펙과 세련된 디자인, 64GB, 128GB, 256GB, 512GB 다양한 용량, SKT, KT, LG 유플러스 통신사와 판매자의 추가 보조금 지원으로 번호 이동, 기기변경 시 다소 저렴한 가격까지 갖추면서 소비자들의 큰 선호를 얻고 있다.

자세한 행사 소식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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