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 올해 우리나라는 아이폰이 국내 도입된 지 10년이 되는 해다. 아직까지 1차 출시국에는 포함된 적이 없었는데, 현재 국내통신업계는 10월 25일에 아이폰 11시리즈가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국내 이동통신3사는 통상적으로 금요일 플래그십 모델들의 판매를 시작해왔으며, 애플을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 등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회사들도 동일한 행보를 보여왔기 때문에 25일 출시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폰11 시리즈의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이 아이폰11 사전예약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재 기존모델들을 파격 할인 프로모션을 개최하고 있는 만큼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아이폰11 사전예약 행사는 추첨을 통하여 반값할인, 요금지원, 에어팟2을 증정할 예정이며, 번호이동 구매자에 한하여 블루투스 스피커나 에어팟 2세대, 외장하드, 아이쿡 에어프라이어, 태블릿pc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현재 개최되고 있는 파격할인 프로모션은 LG Q9, 갤럭시A30, 갤럭시A40은 모두 100%할인율이 적용되어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갤럭시S9 또한 출고가 10만원이 인하를 앞두고 있어 자기부담금 0원으로 구입이 가능할 예정이다.
LG V40은 번호이동 및 기기변경 가입유형을 불문하고 100% 할인율을 적용 받아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S10E는 9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S10, LG V50 모델은 1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S10 5G은 현재 2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고 노트10 3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아이폰X 40만원대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아이폰7은 SKT, KT 통신사로 요금제 상관없이 0원에 판매되고 있어 가성비를 쫓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파격할인 프로모션 및 아이폰11 사전예약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스마트폰 공구카페 ‘슈퍼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