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버스폰, 아이폰11 사전예약 이전 갤럭시노트10, LG V50 ThinQ 가격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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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아이폰11 사전예약 이전 갤럭시노트10, LG V50 ThinQ 가격 인하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9.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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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 삼성전자의 5G 전용 모델 갤럭시노트10에 이어 5G의 구축이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됐다.

이어 애플의 새로운 신제품인 아이폰11이 지난 20일 미국에서 출시가 되면서 한국 출시일은 10월에서 11월 사이에 출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아이폰11은 11프로, 11프로 맥스 등 3가지 기종으로 기존의 아이폰 시리즈와는 달리 3개의 울트라 와이드, 망원 카메라 등의 장착으로 최초의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을 겸비한 고도의 기술로 새롭게 탄생했다.

이번 출시되는 아이폰11은 전작과 비슷한 가격으로 아이폰11 64GB 99만 원, 프로 64GB 139만 원, 프로 맥스 155만 원으로 아이폰11은 XR과 가격이 동일하며, 프로는 X, XS와 비슷하고 프로 맥스는 아이폰XS MAX에 비해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67만 명의 회원 스마트폰 전문 공동구매 카페 '공짜버스폰' 카페에서는 아이폰11, 프로(pro), 프로 맥스(pro max) 등의 사전예약을 미리 접수 진행해 사전예약 구매 시 에어팟2를 증정하는 등 고가의 사은품 혜택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공짜버스폰 카페에서는 애플의 신제품 출시일 이전 공시 지원금 및 보조금 지원이 상향된 지난 8월 출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은 최저 30만 원대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S10 5G를 비롯해 LG V50 ThinQ 구매 시 갤럭시 버즈와 듀얼스크린을 제공한다. 각각 번호 이동 시 최저 10만 원대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시중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파격 할인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폰 시리즈는 세련된 디자인과 저렴하고 예쁜 케이스의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고 다양한 색상이 있어 마니아층이 특히 많은 모델이다. 이번 아이폰11 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사전예약률이 급증하면서 소비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애플의 신제품 출시로 인해 갤럭시노트10, S10 5G 등 5G 전용 모델의 본격적인 공시 지원금의 확대로 경쟁에 대비하고 있어 고객 입장에서는 현재가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타이밍이다"라고 말했다.

그 밖에 엘지전자의 듀얼스크린 신제품 LG V50S ThinQ 모델이 10월 11일 국내 출시되며 신형 V50S는 듀얼스크린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가격은 119만 9000원으로 공시 지원금과 보조금을 추가로 적용받으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휴대폰 할인 정보는 '공짜버스폰'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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