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0 5G, 노트10 등 기존모델 할인과 아이폰11 사전예약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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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5G, 노트10 등 기존모델 할인과 아이폰11 사전예약 시행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9.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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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지난 20일 애플은 미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 아이폰 11 시리즈를 출시하였다. 

현재 호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내 출시는 내달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아이폰11시리즈는 아이폰11과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맥스 3종의 신제품으로. 사진과 동영상 촬영, 편집 기능과 기본 성능을 강화하였다. 

아이폰11을 손꼽아 기다리는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로 알려진 ‘슈퍼폰’이 아이폰 11 사전예약 행사와 더불어 기존 모델에 대한 재고정리를 실시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아이폰11 사전예약 이번 사전예약은 추첨을 통하여 반값할인, 요금지원, 에어팟2을 증정할 예정이며, 번호이동 구매자에 한하여 블루투스 스피커나 에어팟 2세대, 외장하드, 태블릿pc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폰7 128GB, LG Q9과 갤럭시A30, 갤럭시A40, LG G8 128기가는 모두 자기부담금 없이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S9 출고가를 10만원 인하할 예정으로 곧이어 무료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LG전자의 V40모델은 가입유형(번호이동, 기기변경)을 불문하고 공짜로 구입이 가능해 합리적인 구매의 기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갤럭시S10E 9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갤럭시노트9를 비롯 갤럭시S10, LG V50는 1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갤럭시S10 5G는 슈퍼폰 자체 가격 할인을 적용하여 최저가 기준 20만원대 후반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노트10는 30만원대, 아이폰X 4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슈퍼폰’ 관계자는 “아이폰11, 갤럭시폴드 등 잇따른 신형모델들의 출시로 기존모델들에 대한 재고정리를 실시하게 되었다.”라며 “사전예약을 비롯해 사은품, 기존 모델 할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슈퍼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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