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 삶의 여유를 주는 가전제품이 생활필수품처럼 떠오르면서 최근 집들이선물로 로봇 물걸레청소기가 각광받고 있다.
그 중 지난 7월 ㈜여우미에서는 출시한 ‘치후360 로봇청소기 S7’는 젊은 층 맞벌이 부부에게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선물로 안성맞춤이라고 입소문 나고 있는데, 그 이유로는 로봇청소기 한글 음성으로 통한 실시간 상태를 확인, 앱을 통한 상태 체크, 예약 및 즉시 청소를 시킬 수 있어 일손을 덜고 생활에 여유를 주는 점이다.
또한 ‘치후360 로봇 물걸레청소기 S7’는 LDS센서로 스스로 구역을 인식하고 인공지능 AI 기반으로 전면 가구(혹은 아기, 반려동물, 장애물 등)를 정확히 인식하여 속도를 줄이고 우회 청소하는 등, 강력한 흡입력과 마르지 않고 바닥에 밀착하여 걸레질하기 때문에 묵은 때는 물론, 건강을 위협하는 진드기, 미세먼지까지 깔끔하게 청소하면서 이제는 시간을 내어 해야 하는 가사노동이 아닌 이제는 일상의 여유를 주는 필수 가전제품으로도 자리를 매김하고 있다.
㈜여우미 한문호 대표는 “최근 어플 업데이트를 통해 UI 및 기능이 개선되었으며, 이로 인해 흡입모터 출력을 높이고, 소음 완화 및 배터리 효율을 향상해 더 스마트해진 로봇청소기가 되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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