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폰, 갤럭시노트10 가격 10만원대 특가...갤럭시S10 5G 80% 절호의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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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폰, 갤럭시노트10 가격 10만원대 특가...갤럭시S10 5G 80% 절호의 찬스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9.25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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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최대 국제가전박람회 IFA 2019에서 단연 돋보였던 것은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와 LG전자의 롤러블 TV였으며 중국 업체들은 미국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전시공간과 신제품 출시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몇 년째 침체를 보인 일본의 경우 정부가 직접 참가 스타트업을 지원하면서 힘을 실었으나 효과는 크게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폴드 전시 부스 앞에 30~40명의 관람객이 줄을 지었으며 외신기자뿐만 아니라 블로거,유튜버들 또한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영상을 찍으며 화제가 되었다. 같은 날 LG전자 롤러블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 전시 공간 앞에도 하루 종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중국의 TCL은 앞으로 갤럭시폴드와 같은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스테판 스트레이트 TCL 모바일 분야 글로벌 마케팅 매니저는 개막 전날 미디어 콘피런스에서 현재 테스중이라며 기능을 향상시켜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5G 모델과 LTE 모델 전품목을 70~80%까지 할인율을 높여 온라인상에서 스마트폰 성지라고 불리고 있는 “애즈폰”은 갤럭시노트10, 갤럭시S10 5G, V50 등 선착순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TE 제품의 재입고가 불가능해 재고가 소진 될 경우 5G모델만 계속해서 이벤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애즈폰 측에 따르면 “5G모델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LTE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기 때문에 이번 행사를 통해 대폭 할인시켜 개통 가능하며 할인된 금액도 부담이 된다면 LTE 제품을 선택하는 것 또한 한의 방법이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삼성전자의 2번째 5G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은 70% 할인된 가격으로 개통 가능하며, 갤럭시S10 5G는 8만원대 단독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벤트 세부 내역은 "애즈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애즈폰" 친구 추가를 통해 상담ㆍ문의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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