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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컴퍼니, CJ파워캐스트와 파트너십 체결… 위치기반 모바일 광고 선보인다

배유미 기자l승인2019.09.24 09:46:51l수정2019.09.2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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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얍컴퍼니가 CJ파워캐스트와 모바일 비콘 마케팅 시스템 사업을 공동으로 개발∙추진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을 활용한 얍 비콘(YAP BEACON)을 다양한 디지털 사이니지 채널, 콘텐츠 등과 결합하여 위치기반의 신규 광고 솔루션 및 사업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을 이용한 얍 비콘(YAP BEACON)을 토대로 위치기반의 신규 광고 솔루션 및 사업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디지털 연계 프로젝트는 초대형 화면과 사운드를 통해 효과적인 광고 몰입을 보여주는 극장 광고의 장점과 명확한 타겟팅이 가능한 모바일 마케팅 광고의 장점을 더했다. 이에 따른 소비자의 생활 영역 안에 깊숙하게 들어가기 위한 ‘초근접 광고 노출 전략’을 취하고 있다.

현재 양사는 협업을 통해 다양한 방식의 광고 상품을 준비 중이다. 그 일례로 CJ파워캐스트의 미디어 광고를 접할 때 비콘 신호에 따라 스마트폰을 자동 인식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얍컴퍼니는 지난 8월까지 서울, 판교 지역 27개 광고 채널 사이트에 얍 비콘 설치를 완료했으며, 양사는 타켓 마케팅, 광고 운영 노하우를 접목하여 공간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술 융합 시도를 지속 진행하고 있다. 또한, 효과 검증 후에는 전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J파워캐스트 관계자는 “얍컴퍼니의 정교한 기술력과 자사가 보유한 다채로운 광고 플랫폼의 융합을 통해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한다”며 “특정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파트너와 적극 협력하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국내 최고의 OOH 미디어 그룹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인찬 얍컴퍼니 사업 부문 대표는 “광고 영역에서 위치 데이터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하나의 시장으로 접근할 준비를 일찍이 마치고 CJ파워캐스트의 노하우까지 더해져 빠른 상용화가 가능했다”며, “앞으로 국내에서 이를 더욱 고도화하여 시장에 정착시키고, 글로벌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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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미 기자  ymbae@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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