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앤원 박천희 대표 배달 외식 맞춤형 매장 “원할머니보쌈·족발 배달형” 성공적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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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 박천희 대표 배달 외식 맞춤형 매장 “원할머니보쌈·족발 배달형” 성공적 도입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9.17 1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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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도입 후 30개 매장 돌파 예정

[CCTV뉴스=박지윤 기자] 

1975년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온 외식문화기업 원앤원㈜(대표이사 박천희)의 대표 브랜드 ‘원할머니보쌈‧족발’의 배달형 매장이 2018년 도입 이후 가맹점이 꾸준히 증가하여 연내 30개점을 돌파할 예정이다.

2018년 도입한 원할머니보쌈‧족발 배달형 매장은 1~2인 가구의 증가와 배달 외식문화 확산에 따른 맞춤형 외식 매장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배달의 민족’, ‘요기요’와 같은 배달 플랫폼 활용이 대중화 되면서 배달 외식 트렌드가 더욱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며, 이에 발맞춰 원할머니보쌈‧족발 배달형 매장은 친환경 이중용기와 보쌈의 따뜻한 맛을 그대로 배달해서도 유지시켜주는 보온팩을 통해 배달을 하고 있어 편의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매장에서 직접 먹는 맛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원할머니보쌈‧족발 배달형 매장은 최근 창업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소자본 창업 및 1인 창업이나 부부 창업을 위한 예비 창업자들에게 맞춤형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는 9월18일 수요일 오후 2시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주는 원앤원 서울사무소에서 개최되는 사업설명회에 참석하면, 오랜 가맹사업을 토대로 축적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업종 변경 창업 및 신규 창업자들의 위해 각 브랜드에 최적화 된 입지 솔루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할머니보쌈‧족발 강남구청 배달점 경영주는 ”원할머니보쌈‧족발 가맹점을 2001년부터 19년 동안 운영하다가 올해 6월 강남구청역에 배달형 매장을 새롭게 오픈하게 되었다”며, 인건비 및 임대료 부담 없이 작은 매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며 운영할 수 있어 참 매력적인 사업인 동시에 현재는 매장을 함께 운영중인 막내딸에게까지 세대를 이어 원할머니보쌈‧족발 매장을 물려줄 생각을 할 만큼 추천하고 싶은 외식업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원앤원㈜은 원할머니 보쌈‧족발, 원할머니 국수‧보쌈, 박가부대, 모리샤브 등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1975년 작고 소박한 보쌈 점포로 시작해 ‘세대를 이어가는 정성의 맛’을 모토로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2019년 기준 현재 약 400여 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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