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1 사전예약 및 갤럭시노트8 무료, 노트10 파격인하 등 재고정리 ‘슈퍼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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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사전예약 및 갤럭시노트8 무료, 노트10 파격인하 등 재고정리 ‘슈퍼폰’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9.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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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현지시각을 기준으로 지난 10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9'를 통해 LG전자는 플래그쉽 스마트폰 모델인 V50S 모델 외에도 보급형 모델 K50S와 K40S을 선보였다. K50S모델은 6.5 인치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있으며 K40S는 6.1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다.

LG K50S에 4000mAh, LG K40S에 3500mAh 용량 배터리가 탑재되었으며, LG K50S 후면에는 각각 1300만, 500만, 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되었고 LG K40S는 1300만, 5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

스마트폰 제조회사들이 다양한 타겟층을 노리기 위해 보급형 스마트폰 모델들을 내놓기 시작하면서 국내 통신업계 또한 분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이 공시지원금 확대를 실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모델의 경우 갤럭시A30를 비롯해 갤럭시 A40은 모두 100% 할인율을 적용해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S10 1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애플 모델들의 경우 아이폰X은 4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할인기간 동안 갤럭시노트10 가격을 40만원대, 갤럭시노트10 플러스 가격은 50만원대로 제공하며 갤럭시S10 5G 20만원대, LG V50 ThinQ10만원대 판매와 갤럭시버즈를 추가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 보급형 5G스마트폰인 갤럭시A90 5G 가격도 10만원대로 판매한다.LG전자는 LG V50 ThinQ 구매사은품 증정기간을 9월 30일까지로 연장하면서 V50 구매자는 22만원 상당의 듀얼스크린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아이폰8 가격을 6만원대까지 할인하고 아이폰7, LG G8, V40, Q9 갤럭시노트8, S9, 갤럭시A7, A40 등 모델들을 최대 100%까지 할인해 무료폰으로 판매하고 있다.

또한 슈퍼폰 카페는 아이폰11 사전예약 시 사전예약 특별 혜택 추첨 사은품으로 아이폰11 반값, 아이폰11 12개월 요금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에어팟2(유무선)와 닌텐도 스위치는 물론 에어프라이어 등을 제공하며 사전예약 개통 후에는 후기게시판 양식에 맞춰 포토후기를 남기면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고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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