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1 사전예약과 함께 파격이벤트 실시 ‘김차장버스폰’ 아이폰8, 갤럭시S10 초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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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사전예약과 함께 파격이벤트 실시 ‘김차장버스폰’ 아이폰8, 갤럭시S10 초특가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9.1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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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IFA 2019’를 통해 LG전자가 선보인 스마트폰이 복수의 글로벌 IT매체들에게 최고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최고상의 영예를 안은 제품은 LG전자가 공개한 LG V50S ThinQ와 LG 듀얼 스크린으로 알려졌다. 현지시각을 기준 지난 10일 총 9개 매체로부터 최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는데, IT 매체들은 3200만 화소로 발전한 카메라성능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화면 두 개를 활용하는 듀얼스크린을 혁신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방식이라 호평을 이어 나갔다.

LG전자가 호조의 출발을 알리고 있는 가운데, 국내 통신업계도 급변하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상황에 발맞춰 기존 모델들에 한하여 재고정리를 실시한다. 현재 ‘김차장버스폰’이 아이폰 11사전예약과 함께 공시지원금 확대와 출고가 인하를 실시하며 재고정리에 나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갤럭시노트8은 현금 완납 시 무료로 만나볼 수 있으며 사은품으로 삼성 무선충전패드와 케이스, 보호필름을 제공 받을 수 있다. 갤럭시S8 플러스모델, LG G8 128GB모델은 모두 100% 할인율을 적용 받아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며 아이폰7은 번호이동 시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고 기기변경 시 9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LG V 40모델의 경우 가입유형(번호이동, 기기변경)을 불문하고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갤럭시S9모델은 출고가 10만원 인하를 앞두고 있어 곧 이어 무료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갤럭시S10 모델, 갤럭시S10E 모델을 비롯해 LG V50모델, 아이폰8 256GB모델은 모두 1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갤럭시노트9은 128GB의 모델은 1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512GB모델은 2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현재 갤럭시 노트9 512GB 블루색상이 재입고 되었다. 갤럭시 A90 모델은 가입유형을 불문하고 2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삼성 무선충전패드, 케이스, 보호필름을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갤럭시S10 5G 모델은 3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갤럭시 버즈 또는 에어팟2를 증정 받을 수 있다. 아이폰XR 모델과 갤럭시노트10 모델 또한 3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아이폰X는 4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을 비롯해 아이폰11 사전예약 행사와 관련된 내용들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인 ‘김차장버스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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