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 저축은행 개인회생 대출 상품을 사용중인 A씨(38세, 남)는 얼마 전 사용중인 대부업 회생자대출을 묶어서 건수를 줄이고 이자 상환 일을 하나로 통합 시켜 관리 하기 편하게 만들며 회생중 통합대출을 받게 됐다.
2018년도에 회생을 시작한 A씨는 현재 개인회생20회차를 넘은 2달전 기존의 회생중 대출을 묶게 된 것은 필요 금이 있어 알아 보던 중 개인 회생자 대출 상품이 다양하다는 것을 상담을 통하여 알게 되었고 회생 중에도 저축은행에서 조금 더 낮은 금리의 저축은행 회생자 대출을 이용 할 수 있단 것을 컨설팅을 받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고 한다.
A씨는 회생 변제를 하며 본인이 회생금액의 자투리를 넣어 맞추지 않았던 것이 누적이 되어 미납 되어 내가 원하는 개인회생추가대출이 아닌 개인회생변제금 미납대출을 신청 하여야 한다는 것을 알 게 됐다.
생계비를 받을 방법이 없는가에 걱정을 하였으나 힐링모아의 상담사를 통하여 누적된 변제 미납이 크지 않아 개인 회생자 변제금 미납대출로 미납 부분을 처리 하면 되고 그 후 개인회생자 추가대출 상품으로 필요한 금액을 맞추는 식으로 진행을 하면 된다고 얘기를 들었다고 한다.
그 와 동시에 추가 대출을 하는 것에서 대환 통합 대출을 진행 하여 기존의 개인회생미납대출을 묶어서 기존의 개시결정대출을 받았던 것까지 통합을 하여 현재는 인가 중에 받았던 1건과 이번에 2건을 하나로 묶어 저축은행 개인회생자 대출을 받은 것까지 2건이 되었고 이후 거래가 좋으면 사용하던 곳의 저축은 행에서 추가 대출을 진행 해주어 기존의 미인가 상품인 인가전 사용도 묶어서 처리 할 수가 있다고 해서 정상 거래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한다.
개인회생자대출 가능한곳의 힐링모아의 관계자는 본인이 회생중 대출 조건이 대출을 신청하여 심사시 이로운 부분과 악영향을 끼치는 조건이 있는데 A씨의 경우 변제 미납이 크지 않았고 회생중 변제 횟차가 1/3을 넘어 저축은행 대출 신청 자격이 되었던 부분이 있고 재직이 4대 보험이 되어 급여가 많지 않았어도 저축은행의 회생자 대출 상품을 사용 하는 데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이중 4대 보험이 적용이 안되는 직장이었으면 급여 명세서와 월 급여 통장을 제출하여 소득을 증빙 하거나 재직을 확인 하면 되었고 미납이 만약 컷다면 미납 대출이 잘 나오는 금융상품을 활용하여 우선 미납을 처리 하고 저축은행의 회생자 대출 상품을 알아 보는 것이 순서 였다고 조언을 했다.
이 순서를 무시 하고 저축은행의 회생자 대출 상품 대환 추가 통합 대출을 알아 봤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기 힘들 수도 있으니 이러한 절차를 진행하는 전문 업체를 통하여 알아 보는 것이 좋으며 모든 이가 A씨와 같은 진행을 하지 않고 각 각 의 조건에 맞추어 진행을 하는 것이 좋으니 꼭 전문 업체의 상담을 통하여 진행 하는 것이 번거로움을 없애고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이며 또한 앞으로의 변제 계획을 세워 진행 하는게 본인에게 도움이 될것이라고 설명 했고 모든 대출상품은 전문 업체를 통하고 확인된 법인 업체를 통하는 것이 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힐링모아의 관계자는 회생중 대출, 파산면책중 대출 과 같이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상품을 취급 하는 곳으로 본인에 맞는 상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니 안전한 금융권의 업체를 통하여 진행하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