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 애플 등 스마트폰 제조회사들이 연이어 신제품 소식을 알려오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LG전자는 ‘IFA 2019를 통해 V50S 씽큐'모델을 공개할 예정으로 V50S는 지난 상반기에 출시되었던 V50 모델에서 일부 사양이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V50S 씽큐 외에도 보급형 스마트폰 2종 'K50S'와 'K40S'를 함께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또한 지난 번 출시를 연기하였던 갤럭시폴드를 내달 9월 중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번 화면 보호막이 제거되는 등 일부 결함들을 개선하기 위해 상하단에 보호 캡을 새롭게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하였으며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 뒷면에 새로운 메탈 층을 추가해 디스플레이를 보호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김차장버스폰’ 또한 기존 모델들에 대한 재고정리에 나섰다. 재고정리로 기획된 이벤트인 만큼 파격적인 가격할인혜택과 다양한 사은품들을 무료로 증정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갤럭시S10 5G 출고가 인하를 통해 한층 더 저렴한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갤럭시S10 5G 모델은 30만원대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며 구입 시 사은품으로 갤럭시버즈 또는 에어팟2 증정하고 있다.
갤럭시노트9은 128GB 모델은 1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고 512GB 모델은 2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512기가 블루모델 재고가 입고되어 있다. 노트9을 구입할 경우 보조 배터리와 케이스, 강화필름을 증정 받을 수 있다
또한 아이폰 11 사전예약에 돌입해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데, 많은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사전예약자에 한하여 공시지원금 또는 선택약정을 적용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아이폰11 반값 할인, 요금지원, 에어팟2세대 증정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번호이동 구매자 전원에게 블루투스 스피커, 2세대 에어팟, 삼성 무선 충전 듀오 및 배터리팩, 외장하드 1TB와 USB 128GB, 삼성기어핏 프로 등 다양한 상품 중 한가지를 택하여 제공하고 있다.
상기 내용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네이버카페 김차장버스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