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밀레니얼 인기 캐릭터 ‘BT21’ 도입한 미니 스피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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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밀레니얼 인기 캐릭터 ‘BT21’ 도입한 미니 스피커 선봬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8.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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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마크티는 BT21의 캐릭터를 도입한 미니 스피커가 출시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BT21’ 미니 스피커는 한 손에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에 고리가 달려 있어 다양한 물건에 걸어 휴대가 간편하고, 귀여운 캐릭터가 적용되어 있어 책상 위에 올려놓는 것만으로도 인테리어가 되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챙겼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밀레니얼 대표 캐릭터 ‘BT21’의 캐릭터를 적용한 ‘BT21’ 미니 스피커이며, ‘BT21’ 미니 스피커는 코야(KOYA), 알제이(RJ), 슈키(SHOOKY), 망(MANG), 치미(CHIMMY), 타타(TATA), 쿠키(COOKY) 총 7개의 캐릭터가 적용되어 있어, ‘BT21’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판단된다. 
 
최대 10m까지 블루투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멀리 떨어져 있어도 끊김 없이 음악 재생이 가능하고 2개의 스피커를 동시에 연결하면 더 풍부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과 연결된 상태에서 전화가 왔을 경우 스피커 하단의 전원 버튼을 누르면 스피커를 통해 손쉽게 통화가 가능해, 미니 스피커 하나로도 핸즈프리 통화를 지원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마크티 마케팅 관계자는 “라인프렌즈 플래그쉽 스토어 강남점에서 첫 선을 보인 ‘BT21’ 미니 스피커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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